날강도떼들이 백주대낮에 날뛰는 범죄대국 중국에서 저런꼴 당하지 말기 바란다
후배들이 중국에서 인생 조진놈들이 많아서 내게 찾아와서 신세한탄을 하면서 술한잔 할 기회가 많다.
그들이 생각한 미래는 이런게 아니엇다고 한다.
중국에서 중의학원을 졸업하는데 보통 6년걸린다. 어학연수가 1-2년 걸리고 중의학원을 5년을 다니고 쓴돈은 최소한 1억은 든다.
한국보다 싸다고 하지만 외국인이기 때문에 중국학생들보다 몇배이상 드는것이다.
졸업생들이 지금 엄청나게 배출되었지만 지금 야메로 하는 놈도 있고 대부분이 황당하게 비참하게 산다는 것이다.
그리고 중국에서 대학졸업한놈들은 대기업다니는사람은 학부를 한국에서 명문대를 나오고 대학원을 중국에서 졸업해서 취직한 사람은 있어도 중국대학출신으로는 취직자체가 안된다는 것이다.
북경대나온 백수건달 청화대 나온백수건달도 있다. 왜 취직인 안되는지 그들은 이해를 못한다.
신문에 나온 기사를 읽으니 대만이나 홍콩기업에 이력서 내면 여긴 대졸만 뽑는다고 한단다.
당연히 저 청화대학나온 대졸입니다라고 한국유학생이 대답하면 돌아오는 대답은 중국학력은 인정못받는거 모르냐고 면박을 준다는 것이다.
중국에서 껄떡거리면서 사는 한국인들은 정말 신기한분들이다.
일단 체질이 맞아야 된다 구질구질한 체질이어야 한다.
이왕껄떡거리고 살바에는 한국이 최고다.
온갖 사기협잡이 판치는 중국에서 뭐하고 사는지 정말 신기하다.
중국인들은 한국에 올려고 목숨걸고 오는데 한국인들은 중국에 왜 가는가?
중국인들은 한국에서 일해서 떼돈벌지만 한국인들은 중국에서 떼돈버는가?
중국바람든놈들 대부분이 인생 막장으로 떨어진다.
다털리고 거덜라고 인간에 대한 혐오감으로 정신적으로도 데미지를 입는다.
여러분은 인생을 갑지게 살아야 한다.
중국인들은 한국이 천국이라고 생각하고 한국가서 떼돈벌 꿈에 젖어있다.
한국에 사는 것이 행복하고 한국같은 천국이 어디있냐고 이구동성으로 말한다.
불법체류자들도 월급안주는 경우는 없기 때문이다.
더 구질구질한것은 중국감옥에서 수형생활하고 있는 500여명의 한국인들이다.
참 기가 막혀서 말이 안나온다.
왜 중국가서 형무소에서 지옥같은 수형생활을 하는가?
난 중국에서 껄떡거리고 사는 한국인들 이해가 안된다.
정신을 차리기 바란다.
중국에서 떼돈벌어 한국에서 아파트라고 산사람은 있는가?
한족이나 조선족은 한국만 같다오면 대도시에 아파트사고 떼돈버는데 왜 중국간 한국인들은 알거지가 되는지 아는가?
인생을 비참하게 살지 마라
중국전문가라고 떠드는 놈들 직업을 보면 솔직히 부러커가 대부분이다.
중국에 대한 정보를 올려놓고 미끼치고 먹이감을 찾는 인간들도 많다.
물론 부러커가 나쁜것은 아니다.
지적재산권도 인정해주어야 하는것이고 깡짜로 사기꾼한테 당하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이고 나름대로 정보망을 가지고 마짐먹으면서 일해주는 것 나쁜것은 절대아니다.
나는 최소한 중국을 팔아먹지 않고 내 직업을 가지고 열심히 살면서 조선족들 술사주고 조선족학교를 엄청나게 도와주면서 사는 사람이다.
내직업은 중국하고 아무 상관도 없는 직종이다.
나는 늘말하지만 공개적인 사람이고 언제든지 찾아오는 분들 술한잔 대접할 여유는 있는사람이다.
구질구질하게 살지 않을려고 노력하고 남에게 신세지는 사람이 아니다.
따르는 제자들 그리고 문하생들이 수십명있어도 내가 밥사고 술산다.
중국바람이 들때는 인생 막장으로 내려가는 지름길을 찾은 것이다.
제발 남의 정신에 껄떡거리면서 중구가지 말라
인생 비참하게 나락으로 떨어진다.
중국이란 마약은 망해야지 정신을 차리는 무서운 중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