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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에선 요즘 이런일이..
이름 : 
2006-08-20
왕청 폭력으로 법에 항거하다가 법망에 일전 왕청현중심시장의 17세나는 개체업주 류모가 폭력으로 법에 항거하다가 공안기관에 체포되였다. 8월 15일 현정부산하의 집법일군들이 중심시장에 대해 정돈을 진행하다가 개별업주들이 길을 마구 점한 현상을 발견하고 그것을 제지시키고 물건을 차압하였다. 이때 한 청년이 쪼각칼로 집법중에 있는 경찰 루춘청의 얼굴을 마구 찔렀다. 루춘청이 본능적으로 몸을 피하는 바람에 그의 아래 입술이 칼에 찔려 삽시에 붉은피가 뿜겨져 나왔다. 사건발생후 현정부의 높은 중시를 불러일으켰다. 료해에 의하면 류모의 행위는 엄중히 법률을 위반하였는바 이미 공안기관에 억류되여 심사를 받고 있다. 12명 로동모범들 제2회 장학금을 기부 8월 12일, 왕청현의 12명 로동모범들은 12명의 빈곤생을 위하여 제2회 장학금 1만 2000원을 보내주었다. 2005년 8월 25일, 현총공회에서는 12명의 국가, 성, 현급 로동모범을 조직하여 그들이 한사람이 한사람을 방조하는 형식으로 각기 12명의 빈곤생들과 장학협의서를 체결하고 첫번째 장학금 1만 2000원을 기부하였다. 이 활동은 장학금을 받는 학생들이 학업을 완성할 때까지 이어지게 된다. 도적이 매를 든다더니 8월 12일 왕청현 110 순라경찰은 신속하게 출격하여 인라인스케이트를 도적질하고도 되려 칼로 사람을 찌른 두 범죄혐의인을 나포하였다. 왕모와 장모는 길림성 덕혜시 사람인데 5월부터 왕청림업국 건축공지에서 일하였다. 8월 9일 저녁 두사람은 세기광장에 가서 인라인스케트를 타고 세를 낸 인라인스케트를 가만히 가져왔다. 8월 12일 인라인스케트업주가 발견하고 흠삼가원에 찾아가서 인라인스케트를 돌려달라고 했다. 그런데 왕모와 장모가 되려 칼로 찌를줄이야! 인라인스케트업주는 즉시로 110에 신고하였고 5분후 순라경찰들은 왕청림업국록원단지에서 왕모를 붙잡았다. 장모는 록원단지 2호 골목 6층에 있는 한 주민집에 숨어들었다. 경찰의 한시간 남짓한 설복과 권고하에 장모는 밖으로 나와 자수하였다. 료해에 따르면 두 범죄혐의자는 지금 공안기관에 구류당하고 있다. 훈춘 일본군이 남긴 포탄을 발견 일전 훈춘시의 교선생은 신명교부근의 훈춘하에서 수영하다가 한매의 포탄을 발견하였다.  길이 30센치메터, 직경 10여센치메터 크기에 겉면에 녹이 얼룩진 이 포탄은 마른 강바닥에서 발견되였다. 훈춘시공안국배폭일군은 이것은 중국을 침략한 일본군이 남긴 포탄으로서 비록 신관은 없지만 아직도 살상력을 가지고 있다고 인정하였다. 연길 연길역 운수고봉기 맞아 기차표값 조정 밀려드는 관광객과 여러 중고등학교들의 개학을 앞두고 여름철운수고봉기를 맞은 연길역은 오가는 려객들로 붐비고 있다.  새벽 4시부터 매표창구를 려객들에게 개방하고 있지만 수량이 제한되여 있어 려객들의 수요를 만족시키지 못하고있다. 려객이 비교적 많은 연길―북경행렬차는 표값도 7월 1일부터 20% 상향조절을 했지만 여전히 기차표를 구입하지 못한 려객들로 붐빈다. 연길역 책임자는 8월 31일까지 기차표 긴장상태가 유지되다가 학생들의 여름방학이 결속된 9월초에 가서야 누그러들것이라 진단했다. 굴뚝에 올라가 자살소동 8월 14일 연길경찰은 성공적으로 자살하려던 한 중년남자를 구조하였다. 그날 아침 한 중년남자가 식칼을 들고 주기상국 부근의 20여메터 높이의 굴뚝에 올라가 자살하겠다고 소동을 부렸다. 신고를 접한 연길시 110특별근무대대, 소방대대 및 관할구역 파출소 공안경찰은 즉시 현장에 도착하여 구원사업을 벌렸다. 그러나 경찰이 아무리 권유하여도 그는 꼼짝하지 않았다. 잇달아 그의 안해와 딸이 소문을 듣고 달려왔다. 그러나 그들의 간절한 권유도 아무런 소용이 없었다. 사람을 파견하여 그에게 핸드폰을 주어 그가 친척 가족과 소통하게 하는 등 여러 가지 조치로 약 6시간의 노력을 거쳐 오후 1시좌우 그는 끝내 경찰과 가족의 권유로 자기절로 굴뚝에서 내려왔다. 로천 불고기점에 대해 단속을 진행 8월 16일 저녁 연길시 도시관리국, 공안, 공상, 환보 등 네 개부문에서는 련합으로 로천불고기점들에 대해 종합정돈을 진행하였다. 여름철을 잡아 연길시 크고작은 거리들에 로천불고기점들이 늘어나 환경오염과 소음으로 주민들의 불만을 야기시켰다. 15일 도시관리국 집법부문에서는 전시불고기점들에 정돈할데 관한 통지를 발부하였고 16일에 6개 가두에 동시에 출격하여 로천불고기도구들을 차압몰수하여 연길시 거리들이 짙은 연기속에서 해탈되게 하였다. 신화가의 아판티불고기점 등에 대해 엄격히 단속시켰으며 점외점을 경영하던 업주들을 설복하여 모든 로천도구들을 실내로 옮기게 하였다. 술을 먹고 경찰을 습격 《일생동안 다시는 술을 먹지 않겠다!》세 청년은 연길시 구류소에서 눈물을 비오듯 흘리며 통곡하였다. 술을 먹고 5명의 무고한 순라경찰과 2명의 경찰을 때려 부상을 입힌 이 안건은 근년래 발생한 제일 엄중한 경찰습격안건이다. 6월 30일 오후 무직업자들인 궁모, 류모, 진모는 불고기점에서 술을 먹고 나오다가 연길시공안국방폭순라대의 모터찌클을 탄 2명순라경찰과 맞띄였다. 평소에는 마음이 어져 누구와 집적거려본적이 없던 이 세사람은 술기운을 빌어 담이 커져쓴지 갑자기 아무런 준비도 없는 젊은 경찰들한테 달려들어 땅에 끌어내려 두들겨패댔다. 때리기를 마친 그들은 택시를 불러타고 시내쪽으로 달아나다가 연남야시장 부근에서 순라경찰들에게 발견되였다. 그들은 차에서 내려 달아나다가 붙잡혀 건공파출소에서 조사를 받게 되었다. 파출소 직일 경찰이 궁모 등 세사람에게 조사를 진행하던중 갑자기 궁모가 뛰여일어나 경찰의 펜을 잡은손을 꽉 틀어쥐고 놓지 않았고 진모와 류모도 기회를 타서 담배재떨이로 기록하던 민경을 때리면 욕지거리를 멈추지 않았다. 경찰들이 포승으로 그들을 결박할때까지 그들은 행동을 멈추지 않았다. 이렇게 궁모 등은 순라경찰 5명과 파출소민경 2명에게 부상을 입혔으며 모터찌클 한 대와 대화기 2부를 파손한 혐의로 체포되였던것이다. 돈화 돈화시민 신형 일력 발명 돈화시 시민 매경광은 1년 남짓한 시간을 들여 최근 외관이 초롱과 같은 량면일력을 발명하고 국가전매특허권을 획득하였다. 홍기거리 강혜구역에 살고있는 매경광은 보통 종업원이였다. 그가 다니던 공장이 체제를 고친후 집에 돌아와 취업을 기다리고있었다. 매경광은 머리를 쓰기 좋아하는 사람이다. 한번은 그가 거리에 가서 일력을 살때 전통일력 외관을 개진하려는 생각이 들게 되였다. 그때로부터 그는 집에 있으면서 일심전력으로 연구에만 몰두하여 끝내 발명에 성공하였다. 지금 매경광은 생산제조상과 합작하여 하루 빨리 자기의 발명이 제품으로 변화되기를 희망하고있다. 화룡 로인절을 렬군속할머니와 함께 8월 15일은 연변조선족자치주 로인절이다. 길림성공안변방총대 연변지대 화룡대대 로과파출소의 관병들은 80세에 나는 김순자할머니에게 즐거운 로인절을 쇠여드렸다. 연변조선족자치주 화룡시 숭선진 로과촌에 살고있는 김순자할머니는 렬군속이다. 이곳을 지키고있는 공안변방관병들은 20년을 하루와 같이 로인을 돌봐드리면서 김순자할머니와 혈육의 정을 맺었다. 독품 환각으로 택시기사를 찔러죽여 화룡동가에 거주하는 김광춘은 금년 6월 22일 점심 얼음을 먹은후 택시를 타고 연길에 갔다. 오후 1시좌우에 연길시 하남가화흥구역에 이르렀을때 독이 발작, 누구에겐가 추격당하는 환각을 가진 김광춘은 갑자기 칼을 꺼내들고 차를 멈추게 하고 택시녀기사를 화흥단지 2호동 2단원 복도로 끌고 들어가 무자비하게 란도질하여 죽여버렸다. 김광춘이 살인극을 벌릴때 층집의 사람들과 많은 행인들이 보았으므로 그는 6층에 뛰여올라가 배수관을 타고 집꼭대기로 올라가다가 발을 헛디뎌 반공중에서 땅에 떨어져 중상을 입고 민경들에게 붙잡혔다. 안건을 접수한 연길시 검찰원에서는 수단이 잔인하고 악렬한데 비추어 김광춘을 고의살인혐의로 김광춘에 대해 체포장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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