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의 인간 여성송출국 중국
해외에 있는 중국인 6천만명 육박
6천만명 규모에서 나오는 수많은여성이 세계를 주름잡는데..
역사적으로도 그들이 오랑캐라부르던 이민족에게 수천년간 지배당하며
노예생활을하며 이민족남자들에게 자의반 타의반 몸을 바치던 중국여성들의
성의식과도 관계있다.
--언론 1
국제 불법 인신매매가 많이 이뤄지는 목적지 국가 가운데 호주는 2등급의 상위권에 속하고 한국은 중간 3등급에 포함된 것으로 분류됐다.
유엔마약범죄국(UNODC)이 지난 24일 발표한 새로운 인신매매 보고서에 따르면 호주는 인신매매 목적지로서 사례발생 보고가 '매우 높음'에서 '매우 낮음'까지의 5개 등급 가운데 2등급(높음) 국가로 분류됐으며 한국은 3등급(중간)에 포함됐다.
이 보고서에서 한국은 인신매매 발생지로서는 4등급(낮음)에 속하고 경유지로서는 5등급(매우 낮음)으로 분류됐으나 목적지로서는 3등급으로 기록됐고 북한은 발생지 측면에서 3등급(중간)에 포함됐다.
호주를 목적지로 하는 인신매매의 대상은 대부분이 태국과 필리핀 출신 여성들이며 베트남, 말레이시아, 중국도 호주행 인신매매의 상당한 발생지 국가로 지목되었다.
그리고 호주로 인신매매된 이들 젊은 여성들의 대부분은 호주 내에서 성매매업에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보고서와 관련해 안토니오 코스타 UNODC 사무총장은 호주를 포함한 인신매매 목적지 국가들이 인신매매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더욱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역설했다.
코스타 사무총장은 "이번 보고서 작성 과정에서 인신매매 목적지 국가 중 일부 국가들이 그들의 자국 내에서나 국경 너머에서의 인신매매 수준을 파악하는 데 큰 어려움을 갖고 있음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또 "인신매매 근절을 위한 노력이 지금껏 상호 조정이 안되고 비효율적이었다"면서 "관계 당국의 체계적인 사례보고 결여가 큰 문제인 만큼 각국 정부가 노력을 배가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번 보고서에서 인신매매 목적지 국가에서 1등급(매우 높음)은 벨기에, 독일, 그리스, 이스라엘, 이탈리아, 일본, 네덜란드, 태국, 터키, 미국이며 호주와 같은 2등급은 캐나다, 캄보디아, 인도, 파키스탄, 폴란드, 사우디아라비아, 중국, 홍콩 등이다.
발생지에서 1등급으로 분류된 국가는 알바니아, 벨라루스, 불가리아, 중국, 리투아니아, 나이지리아, 몰도바, 루마니아, 러시아, 태국, 우크라이나이며 경유지에서 1등급 국가는 알바니아, 불가리아, 헝가리, 이탈리아, 폴란드, 태국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제휴사/호주온라인뉴스(www.hojuonline.net)
(발생지 = 즉 해외로 여자 송출하는등급)(중국은 인구도 많은데 등급도 1등급 상위로 다른모든나라 송출하는거 다합친것의 몇배의 중국여자가 세계로 나감)
(인구비례 운운하는사람있는데 단순히 절대적 수치가 높다고 등급이 높은게 아니라 해당 나라 전체여성중에 많은사례가 있는 순위로 즉 퍼센트테이지에 가까움
, 예를들어 중국같은경우 한번 송출할때도 대규모)
(세계화시대 ..전세계 매춘 풍속 판도를 중국, 동유럽, 동남아 3대륙여성들이 잡고있는데 단연 중국의 여자들이 가장 많음)
--언론2
최근 말레이시아에서 중국계 여성이 현지 경찰과 관리들에게 성적 모욕을 받은 사건이 잇달아 공개되면서 양국 국민들 사이에서 큰 파장이 일고 있다. 중국인들은 민족의 자존심을 짓밟혔다며 말레이시아에 항의했고 양국 관계에 금이 갈까 봐 두려운 말레이시아 정부는 총리가 직접 나서서 사과하고 중국인들의 입국절차를 간소화하는 긴급 조치까지 취했다.
그러나 여러 가지 배경으로부터 분석해 볼 때, 이번 사건은 결코 우연한 사건이 아니었다.
중국인 불법체류자, 말레이시아의 골칫거리
말레이시아 당국이 공개한 통계수치에 따르면, 올해에만 5만 명이 넘는 중국인 불법체류자들이 말레이시아에 남아 있으며 지난 2003에는 중국인 관광객 50만 명 중 3분의 1이상이, 2002년에는 53만 명 중 17만 명이 기한 내에 출국하지 않은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장기 불법체류자들과 전쟁을 벌여왔던 말레이시아 정부는 최근 이민국과 경찰청에 중국인 불법체류자들을 발견 즉시 법정에 기소하라고 명령했다.
말레이시아인들은 이슬람교를 믿기 때문에 유흥업소나 매춘업에 종사하는 여성들은 대부분 중국인 불법체류자들이다. 올해 상반기에 매춘으로 말레이시아 경찰에 잡힌 중국인 여성은 1,000여 명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으며 대부분 관광비자를 소지하고 있었다.
말레이시아 정부의 기록에 따르면, 매춘 혐의로 체포된 중국 여성은 2000년의 196명으로부터 작년에 이르러서는 1821명으로 10배 가까이 급격히 늘었다. 이는 인근 국가인 인도네시아, 태국과 필리핀에 비해 현저히 높은 증가율이다.
▲ 말레이시아 매춘 종사자들은 대부분 중국인 불법체류자(중앙사)
매춘업이 사회에 조성하는 혼란을 막기 위해 말레이시아 정부는 가족 동반 없이 혼자 입국하는 30세 이하의 중국 여성에 대해 입국 절차를 매우 까다롭게 규정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동영상에 포착된 중국 여성도 유흥업소에서 매춘 혐의로 체포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밖에, 중국인 관광객들은 가짜 국적을 만들어 말레이시아에 체류하거나 한국 등 기타 국가의 여권을 위조해 말레이시아를 제3국으로 가는 발판으로 이용하기도 해 말레이시아 경찰들의 골칫거리고 되고 있다.
-언론3
매춘산업의 고객은 내·외국인을 가리지 않지만, 대형 호텔과 가라오케는 주로 외국인(특히 일본인과 한국인)을 타깃으로 삼는다. 이들 업소는 여행사와 밀접히 연결돼 밤마다 새 고객을 공급받는다. 저녁 9시가 넘으면 가라오케는 주차할 곳이 없을 정도로 호황을 이루며, 심지어 며칠 전에 예약을 하지 않으면 방을 잡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가라오케가 ‘섹,,스관광’의 현장은 아니지만, 그 전단계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다.
가라오케의 ‘색정복무’는 한국의 룸살롱과 비슷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화려한 샹들리에와 고급 소파, 최신 노래방 시설로 꾸며진 룸 안에 손님이 들어오면, 남자직원들은 재빨리 술과 안주를 나르고 여자 마담은 곧이어 늘씬한 ‘샤오지에’들을 데려온다. 가라오케는 규모에 따라 적게는 수십 명에서 많게는 수백 명의 아가씨들을 ‘보유’하고 있다.
손님 수의 2~3배에 달하는 접대 여성들이 마담의 지시에 따라 웨딩드레스점의 마네킹처럼 고객들 앞에 일렬 횡대로 늘어서면 고객들의 ‘낙점’이 시작된다. 이 ‘성의 상품화’ 현장에서 접대여성의 지식이나 학력·사상과 과거는 아무 소용이 없고, 오로지 외모 특히 ‘섹시함’만이 선택의 기준일 뿐이다.
접대여성들은 초저녁부터 새벽 2~3시까지 이른바 ‘산페이(三配)’라고 불리는 성적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산페이’란 ‘손님과 함께 술을 마시고(配酒), 함께 노래 부르며(配唱), 함께 춤 추는(配舞)’ 것을 말한다. 한국인들이 자주 찾는 가라오케의 접대여성들은 폭탄주와 한국 노래에 이골이 난 여성들이 많다. 한국어를 전혀 못하는 한족(漢族) 여성들까지 한국 노래를 부를 줄 안다. 이는 물론 팁을 많이 받기 위해서다. 하루 저녁 이들이 고객을 즐겁게 해주고 받는 돈은 200~300위안(한국돈 약 3만~4만5000원). 운이 좋거나 ‘두 탕’을 뛰면 하루 저녁에 500위안 이상 벌기도 한다. 한 달이면 1만~1만5000위안(약 150만~200만원)으로 중국 내에서도 고소득층에 해당한다.
‘섹,,,스관광’은 가라오케가 끝난 뒤 ‘2차’에서 주로 이루어진다. 몇 시간을 함께 껴안고 춤추며 놀았던 파트너가 마음에 들면, 두 사람간에 은밀한 거래가 오간다. 손님이 “○○호텔 ○○호실에 묵고 있는데, 호텔로 올 수 있느냐?”고 의사를 타진하면, 웬만한 여성들은 “OK”를 한다. 호텔까지 따라갔을 경우 받는 돈이 1000~1500위안(15만~22만5000원)에 달하기 때문이다.
지방선 ‘매춘’ 조장하기도
5~6년 전만 해도 밤 늦은 시각에 호텔키가 없는 현지 여성이
호텔 내부로 들어가기는 어려웠다. 만약 허가 없이 들어갔다가 보안(경비요원)에게 적발되면 경찰에 넘겨져 처벌을 받았다. 접대여성을 부른 남자에 대해서는, 한창 일이 무르익었을 무렵 경찰이 방문을 따고 들어가 현장을 확보한 뒤 거액의 벌금을 물리고 여권에 ‘호색한(好色漢)’이란 도장을 찍어 추방하기도 했다.
그러나 몇 년 전부터 이같은 단속은 거의 사라졌다. 앞서 P씨의 사례처럼 호텔 등급이 떨어질수록 또 지방으로 갈수록 ‘매춘’을 공공연히 조장하는 경향이 많다. 그것이 지방 수입에 보탬이 되기 때문이다. 쓰촨성의 경우 3~4년 전부터 호텔에 남녀가 함께 투숙해도 ‘혼인증명서’를 검사하지 않고 있다. 관광수입을 노린 정책이다. 최근 베이징의 4~5성급 호텔들도 투숙객이 여성을 직접 동행할 경우 접대여성임을 알고도 눈감아 주는 것이 보통이다.
중국의 ‘섹,,,스산업’은 그 영역을 점점 넓히고 있다. 베이징에 사는 몇몇 한국인들은 지난 2001년 초 양쯔강 상류의 대도시 총칭에 출장갔다가 현지 이발소의 퇴폐영업에 혀를 내둘렀다. 대로변에 이발소가 줄지어 늘어선 것도 놀라운 일이었지만, 모든 이발소마다 미니스커트를 입은 젊은 여성들이 업소 앞에 다리를 꼬고 앉아 지나가는 남성들을 유혹했다.
1000만~4000만명 ‘섹,,,스산업’ 추산
대도시의 사우나와 나이트클럽, 안마업소 등도 ‘섹,,,스산업’의 현장이 된 지 오래다. 중국의 사우나는 남녀 목욕탕이 분리된 것은 한국과 다를 바 없지만, 목욕 후 쉬는 휴게실은 남녀공용으로 되어 있다. 얇은 잠옷 한 벌만 걸친 남녀가 긴 침대에 함께 누워있기도 한다. 또 휴게실 외에 별도의 방(이를 ‘빠오팡’이라고 부른다)을 만들어 고객들에게 빌려주는데, 이곳이 ‘성적 서비스’ 현장으로 자주 이용된다. 혼외정사가 흔한 중국에서 대낮에 사우나를 찾는 30~50대 남녀를 쉽게 발견할 수 있다.
베이징 동북쪽의 L호텔 2층에 있는 ‘천상인간(天上人間)’ 나이트클럽은 한때 모델 뺨치는 ‘쭉쭉빵빵’ 미인들이 많기로 유명했다. 한국 기업체 주재원들이 서울에서 손님이 오면 이곳에 데려가 접대하기도 한다. 이곳의 팁은 500위안이 기본이며, 호텔까지 따라갈 경우 최소 2000위안은 줘야한다고 한다.
중국에서 ‘색정산업’에 ‘복무’하는 여성은 1000만~4000만명 정도로 추산된다. 홍콩의 어떤 잡지는 1억명이 넘는다고 보기도 한다. 정확한 수를 알 수 없는 것은 ‘색정복무’가 음성적으로 또 겸업으로 이루어지는 예가 많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가라오케에서만 일하는 여성이 있는가 하면, 낮에는 백화점이나 식당에서 일하고 밤에 술집에서 부업으로 뛰는 여성들도 많다.
섹,,,스산업에 종사하는 여성인력은 거의 무한정으로 공급된다. 13억 인구 가운데 70%가 농촌 인구이고, 농촌에서 제대로 배우지 못하고 일자리도 찾지 못한 중졸·고졸 여성들이 끊임없이 도시로 밀려들어, 술집은 20대 전후의 여성들로 넘쳐난다. 공장이나 백화점 식당 등에서 한 달에 버는 돈은 겨우 500~800위안이지만, 술집에서는 5000~1만위안의 거금을 만질 수 있다. 가라오케에서 2~3년 돈을 모아 미장원이나 옷가게를 차리겠다는 젊은 여성들이 많다.
개혁개방 20여년 동안 시장경제 발전과 더불어 중국의 ‘성산업’도 엄청난 규모로 성장했다. ‘주지육림(酒池肉林;은나라 주왕이 궁궐 내에 술 못을 파고 궁녀들과 즐겼다는 곳)’의 역사가 부활하는 듯하다. 이런 현실을 감안할 때 일본인 ‘집단매춘’ 사건은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는다. 또 이는 중국인의 ‘제 얼굴에 침 뱉기’이기도 하다. 이번 사건은 일본인들의 ‘깃발 관광문화’(깃발을 든 가이드를 따라 단체로 움직이는 관광행태)가 빚은 해프닝일 수도 있다. 외국인 투자에 대해 한푼이라도 아쉬워했던 1990년대 초중반이었다면 알고도 모른척 했을 이 일을 중국 정부와 언론이 크게 문제삼은 것은 국력이 그만큼 성장했다는 방증이며, 이를 통해 국제사회에서 일본의 이미지에 상처를 주고 국내적으로 반일(反日)감정을 자극해 애국심을 고취하려는 ‘정치적 전략’으로 해석하는 편이 옳을 것이다. 이 문제가 터져나왔다고 해서 중국의 번창하는 섹,,,스산업과 그로 인한 부패한 현실이 개선될 여지는 거의 없어 보이기 때문이다.
-언론4
中 매춘산업 아프간 상륙
미국의 공격을 받기 전만 해도 엄격한 이슬람 도덕률이 지배했던 아프가니스탄에 중국의 매춘산업이 진출해 말썽을 빚고 있다.
13일 중국 언론에 따르면 아프간 수도 카불에서 영업 중인 중국음식점에서는 이슬람 율법에 엄격히 금지된 술 판매는 물론 버젓이 매춘까지 하고 있다. 매춘에 나선 중국음식점은 카불에만 10여곳이다.
이들 중국음식점은 인신매매단을 통해 중국 여성을 데려와 매춘을 일삼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춘을 하면 극형을 처하는 이슬람 법률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아프간 공격에 나선 후 심한 사회혼란을 겪고 있는 아프간에 중국의 매춘자본이 손을 뻗은 것이다.
이에 아프간 정부는 지난 2월 대대적인 단속을 벌여 중국음식점 3곳을 폐쇄하고 중국인 매춘 여성 5명을 추방했지만, 그 후에도 매춘과 술 판매는 계속되고 있다. 중국음식점이 매춘의 소굴로 소문나면서 아프간에서 활동 중인 각종 국제기구들은 중국음식점 출입금지 명령을 내렸다.
중국 매춘산업이 아프간에 진출한 것은 2년 전. 2002년 11월 중국음식점이 카불에 처음 문을 연 뒤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면서 영업이 악화하자 매춘에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고 국제선구도보(國際先驅導報)는 보도했다.
전후재건사업을 위해 아프간에 진출한 중국 기업에서 일하는 한 중국 여성은 “우리가 처음 카불에 왔을 때에는 아프간 사람들이 중국 여성을 존중했으나 지금은 얼굴을 들고 다니기 힘들다”고 말했다.
베이징=강호원 특파원
요약
-수천년 이민족 왕조의 노예생활하면서 천문학적인 최소 수백만 중국여성 이민족남자에게 바쳐짐=> 자신들에게 '동화'라고 표현
-해외에 진출 몸파는 중국녀 수백만
-이중 일부는 한국여권을 불법 거래 사용
-한국역시 중국녀 유입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남
전세계가 중국여자로 도배되고있는데 충격적인것은
2005년 출입국관리소 통계에 의하면 2005년 1년에만 중국 한족여자 19000 여명이 한국으로시집
왔습니다.
조선족은 위장결혼,도망등 부정적 이미지와 취업기회 확대, 숫자부족등으로 90년대 말이후 거의
한국남성과 결혼하지않는 반면 중국한족여자는 점점 늘어만갑니다.
2006년도는 ;; 거기에다 30%가 더 늘었다는군요 --;;
대체 대한민국에 어마어마한 중국녀가 유입되는데 대책없이 두고만보는게 좋을까요?
문화 나 의식적인 차원에서 무언가 조치가 있어야 하는거 아닐까요 ?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11-11 1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