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반도 안보우산은 접혓다.
9.11태러후 미국,미군의 세계전략은 기존과 완전의 달라졌다. 태러리스트라는 적은 전통적인 기존의 적과는 다르다. 당연히 미군의 전략도 이에 대응할수 있도록 달라 졋다. 사실. 특정지역에 대규모의 군대를 집중할 필요도 없어 졌다. 세계 곳곳에서 동시 다발 적으로 발생하는 태러리스트들의 공격에 대비해, 언제, 어디서던, 신속 기동, 타격하는 것이다. 물론 선제공격도 포함이고, 핵폭격도 포함된다.
물론,또 한반도에 군대를 집중할 이유도 없어 졋다. 그 이유는 위에서 이미 설명되엇다. 9년간의 고립,보호 주의, 신쇄국주의, 친중,친러, 친북 친김정일 정책을 취하는 남한에 군대를 두는 것 자체가 오히려 부담스러운게 사실이다. 이제 사실 그럴 필요도 없다.
북한의 핵확산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북한정권이 미군철수를 요구한다면, 북한이 핵을 폐기 하겟다면, 얼마던지 그렇게 할수 있는게 미군의 달라진 새로운 현실,상황이다. 미국의 세계 전략이다. (이미 사실상 상황은 이런 식으로 전개 되고 있다.)
이제 미국은 남한을 지켜 주지 않는다. 미국의 대남한 안보우산은 접힌 것이다. 단, 북한이 6.25처럼 남한을 공격하면, 남한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참전할뿐이다. 기존처럼 남한의 안보를 책임 지는 것은 이제 더이상 미국이 할일이 아니다
북한 정권과 남한의 친북한(친김정일 동조) 세력에 대응하는 것은 , 한국인(우파세력) 스스로가 할일이고, 스스로 (우파세력)이 나라를 지켜야 할 때다. 한국 우파들은 이런 현실을 직시 하고 행동해야 할 때이다. 아직도 이런 현실을 인식 못한다면, 이런 사실에 대응해서 행동하지 않는다면, 한국인들은 스스로 나라를 포기하는 것이나 다름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