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과 일본인은 자국어를 타국에 확산시킬수 잇다는 이치에 맞지 않는 망상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중국,일본내의 현실을 보면 이 망상이 전혀 불가능 하다는 것을 알수 있다
심지어, 중국,일본내에서 외국인들은 회화는 배울수 있어도 읽기 쓰기가 사실상 불가능한 경우가 많다
5년에서 10년 중국, 일본에 살아도 일부국가를 제외하곤 읽기 쓰기는 불가능하다
그이유는 수도 없이 강조 햇고, 더이상 강조할 필요도 없는 한자 때문이다
일본에선 일부국가를 제외하고 대다수의 외국인은 로마자, 가나 로만 일본어를 읽고 쓸줄 안다
중국에선, 일부는 대만의 경우 주음, 홍콩, 마카오, 본토 의 경우는 로마자로 읽고 쓰는 것만 가능하다.
언어는 회화만 중요한것이 아니다. 읽고 쓰지는 못하면 문맹이다. 사실상...
사실 절반 이상의 중국인 스스로가 문맹이고, 사실상 (일본정부에서 통계로 내세우는 것과는 달리) 일본인의 상당수는 사실상의 문맹이다. 고등학교를 졸업햇어도 못읽는 한자가 많아 각종 매체에선 일부 한자에 한자읽는 법을 추가한다.
이런 자국인에게머저 어려운 한자를 외국인들이 배울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자체가 망상이다.
배우는 것은 고사하고, 일본어 중국어를 중국인 ,일본인이 아닌 다른 외국인에게 확산 한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무지다.
중국인 일본인들은 자국어를 외국인에게 확산 시킬 마음이 있으면 한자폐기부터 해야 할것이다.
한국 , 베트남의 수구파 들중 일부는 한자부활을 주장한다고 한다
이런 작자들은 아직 19세기식 사고에 젖어 잇는 인간말종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