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에 옷을 짊어지고 행상을 하는 중국인보따리상들
이집트에서 아랍말도 못하는 중국인들이 대거 몰려와서 옷보따리를 짊어지고 가가호호방문하면서 옷을 판다고 한다.
이집트의 새로운 거리풍속도입니다.
사막국가 이집트에서 행상하는 중국인들의 모습에서 안타까움이 느껴지는 것은 왜 일까요?
뱀을 코로 넣어서 입으로 빼는 거리의 중국인
본인도 고통스러울 것입니다.
이렇게 라도 먹고 살기 위한 몸부림이 안타깝습니다
중국정부는 중국 인민들이 저러고 살아가는 사실을 알까요
인민은 소중한 나라의 자산이고 나라의 보배인데 중국인으로 태어난 죄로 인생이 비참해 집니다.
밥을 먹고 사는 문제도 해결못하고 무슨 올림픽인지 정말 한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