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떼들처럼 모여서 오성홍기를 흔들면서 폭동을 일으키고 혼란을 틈타 편의점까지 턴 중국인들
전세계언론에서 이번서울폭동을 외신톱으로 타전되었다.
만명가까운 중국인들이 개떼처럼 모인것은 중국대사관의 지령과 자금지원 그리고 오성홍기를 중국에서 대거 반입해서 문명과 동떨어진 홍위병들에게 나누어준 것이다.
중국대사관은 중국유학생조직의 상부 조직이고 중국인유학생회는 중국대사관의 지령을 받는다고 정관에 명시되어 있다.
중국대사관의 동원령이 하달되면 출석부를 작성하기 때문에 빠지는 것은 반동적인 처사로 취급을 받기 때문에 참석하는 것이다.
현장지위는 중국공안국과 안전부에서 나온 중국요원들이 현장에서 명령을 내리면 즉시 행동에 들어가서 폭력을 행사하는 것이다.
이번에 대거 동원할 수있었던 것은 중국대사관에서 나온 자금으로 지방에서 버스를 대절하거나 열차등을 이용했는데 교통비를 지급받았다.
각 대학에 공청단출신의 당원학생들이 비당원 중국유학생을 지휘한다.
중국인들이 군중심리는 특이하도 못해 문명과 동떨어진 아귀다툼과 비슷하다.
일단 대화가 안통하고 티베트문제가 유학생들하고 아무 상관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광분하여 발광하다가 폭동을 일으킨 것이다.
우리의 안일한 대처가 초래한 것이다.
폭동으로 번질것을 당연히 예상한것인데 그걸 모르고 있었다는 경찰이 너무 한심스럽다.
중국인유학생들을 각대학에서 손을바야 하고 범죄자들을 채증사진으로 법대로 처벌해야 한다.
폭동을 일으키고도 아무일없이 학교를 다니면서 사기전화로 떼돈을 버는 중국인유학생들을 그냥 두면 한국의 위신은 땅바닥에 떨어진다.
법치국가는 법이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서는 것이다.
중국인폭도들이 갈곳은 형무소와 추방뿐이다.
중국인들이 악취풍기면서 한국땅에서 꿈틀거리는것을 더이상 방치하면 안된다.
이번에 조선족들이 중국인한족들 때려잡기에 선봉에 서야 한다.
조선족들아!
니들이 한족들을 다 때려잡는데 선봉에 서라!
조선족들의 대활약을 고대한다.
오성홍기를 불태우고 태극기를 흔들면서 대한민국만세를 외치면
조선족들은 이번기회에 위상이 허벌나게 올라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