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차이나는 중국의 PC방에서는 열리지 않는 봉쇄된 사이트다. 여기 쌍욕을 해대는 조선족들과 일부 한국떨거지들이 존재하는 것도 사실이다. 이해하기 힘든것은 왜 욕을 할까?  의견을 개진한 자의 주장에 의의가 있으면 이러이러해서 틀리다라든가 다른 생각이라면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면 된다. 일단 보도 듣도 못한 쌍욕을 한다 그런데 그것이 전부다 또 욕하고 스스로 비참해지는 것은 못느끼는 모양이다. 조선족의 미개함에 모두가 경악을 하고 있다. 난 정말 조선족이 우리의 동포인가 하는 의문이 들때가 있다. 동포란 무엇인가? 정말 어처구니 가 없을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왜 이리 욕을 할까? 조선족들의 경쟁력이 바닥에 떨어졌기 때문이다. 특히 조선족남자들은 일부 대졸자들을 제외하고는 농경사회에 맞는 분들인데 산업사회에는 절대로 적응을 못하는 분들이다. 난 조선족부부가 혜어지는 케이스를 많이 본사람이고 나름대로 분석을 해보았다. 자기아내를 한국으로 시집보냈다는 해괴방칙한 말을 중국에서 여러번 들었다. 뭐 어떠냐였다. 도저히 한국문화에서는 있을 수없는 금수와 다름없는 사고방식인것이다. 부부가 함께 한국에 와서 헤어진것을 본적이 있다. 결혼한 부부중 한쪽이 한국을 가도 헤어지는경우가 부지기수이다. 아무하고나 동거를 한다. 우리회사에서도 젊은 놈이나 늙은 놈이나 조선족여자를 데리고 사는 놈이 한둘이 아니다. 그여자들 중국에 모두 남편과 자식이있는 몸이다. 한족들에 비해서도 조선족은 한국에서 범죄율이 너무 높다. 지들끼리 마작하다가 술마시다가 살인을 하는 경우가 너무 많다. 그다음으로 조선족남자들이 동거하던 조선족여자를 살해하는 경우도 많다. 내가 우리회사 산업연수생들을 매일 보지만 정말 심각하다. 한족들은 아무 문제가 없다. 조선족은 도리어 적응을 못하고 괴상한 말을 하고 나중에  날뛰기 까지 한다. 주변에 과수원이 많이 있는데 그걸 한박스씩 따다 놓고 먹고 있길레 남의 과수나무를 왜 따오냐고 하니 뭐 어떠냐고 도리어  많은데 사과하고 배하고 따먹는게 뭐가 나쁘냐고 반문할 정도다. 참으로 힘든 경우다. 데일리차이나에 글을쓰면서 솔직히 조선족은 한국이 있기 때문에 이만큼 성공하고 잘살게 된것이다. 그것조차도 부정하는 조선족들을 보면서 왜 니들은 니들이 자랑스러워하는 중공에서 열심히 살아서 부자가 되지 왜 한국에 와서 돈벌면서도 한국욕을 못해서 난리냐고 물어보고 싶을 정도다. 술한잔 하자고 나오라고 하면 나오지도 못하는 소인배들이다. 연통벗들도 조선족들 많지만 다들 친하게 지내고 있다. 내앞에서 나를 비판하는 사람 한사람이라도 나타나길 바란다. 조선족이 국제사회에서 쓰레기 취급을 안받을려면 먼저 조선족이 스스로 자중자애해야 한다. 외국에서 길거리에서 병들어 죽어가는 조선족들 구해주는 사람은 다 한국사람들뿐이다. 아프리카로 돈벌러 떠난 조선족들이 노예생활하다가 일부가 탈출한것은 이미 재작년에 크게 보도되었다/ 태국에서도 한국인들이 길에서 죽어가는 불법체류 조선족노숙자를 병원으로 옴기고 치료비를 모금해서 죽음에서 구해주었다. 파리에서 구걸하고 있는 연변청년은 아직도 구걸을 하고 있는지 정말 궁금하다. 필리핀에서 구걸하는 조선족들은 케숀시티와 마닐라의 한인교회에서 굶어죽지 않게 보살펴 주고 있다. 내가 이런글을 쓰는것은 조선족들의 무지를 한탄하는것이다. 세상물정 아무것도 모르고 너무ㅡ 무식해서 외국의 길바닥에서 굶어죽어가는 조선족들이 널려 있기  때문이다. 아니라고요? 정말 답답합니다 우리어머님집에도 오갈대 없는 조선족아주머니60세지만 얼굴을 70대로 보이는 하얼빈 아주머니가 일하고 있다. 왜냐고요? 여기나가면 갈데가 없다고 해서 월급 140만원주면서 데리고 있는겁니다. 한국에 있는 조선족들은 그나마 행운이고 한국인의 뜨거운 마음덕분에 편히 돈벌고 있는겁니다. 한국이 없었다면 조선족은 이미 중국변방의 거지꼴을 못면했다 한국놈들은 모두 사기꾼이라고 하는데 난 이해가 안간다 돈한푼 없는 조선족을 누가 사기를 친단 말인가? 내가 보니 주머니에 단돈 100원도 없던데 극소수가 침소봉대되어 한국인=사기꾼이라고 한단말인가? 조선족이 한국인사기치는것은 부지기수다. 조선족남자 평균 수명 50세인걸 아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