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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저우융캉 처벌하라’ 현수막 등장

편집부  |  2012-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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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지난 17일 중국 동북지방에 ‘저우융캉을 처벌하라(法辦周永康)’는 현수막과 표어들이 나붙었습니다.


충칭사건이 폭로된 이후 중공 중앙과 다른 제2권력으로서 중앙정법위의 실체와 중앙정법위 서기 저우융캉이 저지른 부패와 범죄 행각이 점차 드러나고 있습니다.


저우융캉이 쥐고 있는 중앙 정법위는 중국의 공안, 검찰, 법원, 사법을 장악하고 치안유지를 구실로 민중을 탄압해왔으며 특히 산하의 610 사무실은 파룬궁 탄압을 목적으로한 불법기구입니다. 최근 정법위는 매년 군사비를 초과하는 천문학적인 경비를 사용해왔으며 중공의 다른 일체 조직을 능가하는 권력을 누려왔습니다. 외부에서는 정법위야말로 중공 전제(專制)체제의 악성종양이자 중국의 사법과 법치(法治)를 무력화시키고 전면적으로 후퇴시킨 근본요소로 보고 있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은 정법위의 실체와 저우융캉의 비리가 드러난 지금이 후-원이 저우융캉을 끌어내릴 최적의 기회로 보고 있습니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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