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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자치구, 못생긴 여신상 철거

편집부  |  2012-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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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신장 위구르 자치구 우루무치시에 세워진 ‘비천(飛天)여신상’이 조용히 철거됐습니다.


당국은 철거 이유를 밝히지 않았지만, 지역신문 ‘신장도시소비신보(新疆都市消費晨報)’ 웹판에 사진이 공개된 후 ‘못생겼다’는 평이 나 인터넷에서 뜨거운 화제가 됐습니다.


여신상은 전체 약 18미터, 무게 40톤 이상이며, 치마 부분은 잔디로 덮인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현지 시민에 따르면 이 여신상은 2개월 이상에 걸쳐 건축됐으며 제작비는 명확하게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이 여신상에 대해 시민들은 ‘이보다 추할 수 없어 사람들을 놀라게 한다’, ‘죽은 사람을 위해 태우는 종이인형 같다’, ‘너무 못생겼다’ 등의 댓글을 올렸습니다. .


시민들의 불만때문인지 당국은 지난 17일 여신상을 조용히 철거했습니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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