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中, 반도체 기업에 감세 조치 

김주혁 기자  |  2018-04-06
인쇄하기-새창


[SOH] 중국 재정부는 지난달 30일, 반도체 제조업체에 대한 감세 조치를 발표했다. 기술 이전을 둘러싸고 미국과의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수입 의존도를 줄이기 위한 목적으로 보인다.


재정부의 웹 사이트에 게재된 통지에 따르면, 반도체 기업은 올해 1월 1일을 기점으로 최장 5년간 기업 소득세가 면제되며, 이후 10년 동안은 세율이 현행 25%의 절반으로 감소된다.


지난 2016년 전 세계 반도체 시장의 규모는 약 3330억 달러였으며, 중국은 이 중 44.2%를 소비했다. 같은 해 말, 중국 내 171개 반도체 제조업체의 생산량은 전 세계 생산량의 약 14%를 차지했다.


중국의 연간 반도체 수입 규모는 2000억 달러에 달해 수입에 크게 의존하고 있지만, 오는 2030년까지 세계 반도체 시장에서 선두주자가 되기 위해 자국 반도체 기업에 막대한 자금 지원과 감세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중국은 지금까지 외국 기업의 인수 등을 통해 기술을 이전받아 개발을 가속해왔지만, 최근 일부 인수 계획이 실패하면서 차질을 빚고 있다.


정부계 반도체 최대기업인 쯔꽝(紫光)그룹의 미국 웨스턴 디지털사 인수 계획이 미 규제 당국의 승인 거부로 실패했고, 대만에서도 반도체 패키징 테스트(봉지 검사) 대기업 2개사에 대한 출자 계획이 좌절된 것이 그 대표적 사례다.


중국 정부는 반도체 생산력 강화를 위해 매년 거액의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국가개발은행’과 국유 펀드인 ‘국가집성전기회로산업 투자기금(國家集成電路産業投資基金)’은 지난 2016년부터 오는 2020년까지 정부계 반도체 대기업인 칭화쯔꽝(清華紫光)에 최대 1000억 위안, 500억 위안을 각각 투자하기로 했다.



김주혁 기자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1289 中, 생산 현장 내 휴머노이드 투입 가속화... 청년층 고....
디지털뉴스팀
26-06-25
1288 中 자본, 美 법인으로 위장해 자금·인력·지식재산 절취
디지털뉴스팀
25-11-26
1287 中 6월 제조업 PMI, 美 관세전쟁 휴전에도 '3개월 연속'....
디지털뉴스팀
25-07-01
1286 트럼프 대선 승리로 中 외국자금 이탈 사상 최대
디지털뉴스팀
24-12-20
1285 中 ‘금밥통’ 국유기업 성과급 50% 싹뚝... 내부 문서 유출..
디지털뉴스팀
24-12-09
1284 中, 기업·부유층 과세 강화... 미납세·벌금 적극 추징
디지털뉴스팀
24-11-11
1283 中 주요 기업 50% 이상 허리띠 졸라매기... 인력·비용 ....
하지성 기자
24-11-02
1282 中 올 2분기 반정부 시위↑... 노사문제 최다
디지털뉴스팀
24-10-02
1281 재정난 허덕이는 中 지방정부... 80% 디폴트 상태
디지털뉴스팀
24-09-10
1280 테무 모회사 핀둬둬... 실적 부진에 시총 73조원 증발
디지털뉴스팀
24-09-05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7,847,237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