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무역전쟁으로 비상 켜진 中 경제... 당국의 처방은?

하지성 기자  |  2018-08-30
인쇄하기-새창



[SOH] 미중 무역전쟁 이후 중국 경제 성장 둔화세가 두드러지는 가운데 금융시장 불안도 지속하고 있어 중국 경제 곳곳에 경고등이 켜졌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무역전쟁에서 중국이 사실상 패배할 것이라는 전망이 이어지면서 중국 증시는 약세를 이어가고 있고 달러 대비 위안화 가치도 최근 석 달 사이 8% 가까이 급락했다.


이러한 위안화 가치의 급락은 중국 주식에 투자한 외국인들에게 환차손까지 입힐 수 있는 만큼 외국 자본의 대량 이탈로 이어질 우려도 관측된다.


실물 경기 부문도 상황은 마찬가지 상황이다. 중국의 1∼7월 고정자산투자 증가율은 통계가 있는 1995년 이후 최저를 기록했고, 7월 소매판매도 작년 동기보다 8.8% 증가하는 데 그쳐 시장 전망치인 9.1%와 전월 증가율 9.0%를 모두 밑돌았다.


게다가 올들어 자금난에 시달리는 기업들의 채무 불이행도 급증하는 추세다. 중국에서 1년 만기 회사채 금리는 2016년 4.5% 수준에서 올들어 7% 수준으로 급등했다.


한 때 무려 1조4천900억위안(245조원) 규모로 성장하며 중국에서 독보적 호황을 누렸던 개인 간 대출(P2P) 산업도 최근 들어 업체들의 도산이 이어지면서 중국 경제의 뇌관이 될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러한 난제에 대해 중국 정부는 경제 초점을 ‘부채 감축(디레버리징)을 통한 경제 위험 요인 제거’에서 경기 안정화를 위한 ‘경기 부양’으로 바꾸고 있다.


중국 국무원은 지난 6월 지방정부가 인프라 건설을 위해 1조3천500억위안(약 221조원)에 달하는 채권을 발행할 수 있도록 허용한 데 이어, 재정부는 지난 14일 지방정부에 채권 발행을 늦어도 9월까지 배정된 물량의 80%를 발행할 것을 촉구했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올들어 세 차례의 지급준비율 인하를 통해 자금난에 처한 중소기업 등 특정 지원 대상에 대한 유동성 집중 공급에 주력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대해 홍콩의 금융 전문가는 “중국은 경제 비상 타개를 ‘안정 유지’에 주력할 뿐 부채 감축 방안에 대해서는 초점을 맞추지 않고 있다”고 진단했다. (사진: NEWSIS)



하지성 기자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1289 中, 생산 현장 내 휴머노이드 투입 가속화... 청년층 고....
디지털뉴스팀
26-06-25
1288 中 자본, 美 법인으로 위장해 자금·인력·지식재산 절취
디지털뉴스팀
25-11-26
1287 中 6월 제조업 PMI, 美 관세전쟁 휴전에도 '3개월 연속'....
디지털뉴스팀
25-07-01
1286 트럼프 대선 승리로 中 외국자금 이탈 사상 최대
디지털뉴스팀
24-12-20
1285 中 ‘금밥통’ 국유기업 성과급 50% 싹뚝... 내부 문서 유출..
디지털뉴스팀
24-12-09
1284 中, 기업·부유층 과세 강화... 미납세·벌금 적극 추징
디지털뉴스팀
24-11-11
1283 中 주요 기업 50% 이상 허리띠 졸라매기... 인력·비용 ....
하지성 기자
24-11-02
1282 中 올 2분기 반정부 시위↑... 노사문제 최다
디지털뉴스팀
24-10-02
1281 재정난 허덕이는 中 지방정부... 80% 디폴트 상태
디지털뉴스팀
24-09-10
1280 테무 모회사 핀둬둬... 실적 부진에 시총 73조원 증발
디지털뉴스팀
24-09-05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7,847,237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