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中 6월 제조업 PMI 50 밑돌아... 전문가 “생산, 수요, 고용 등 모든 부문 악화”

이연화 기자  |  2019-07-02
인쇄하기-새창



▲ [사진=AP/NEWSIS]


[SOH] 중국의 6월 차이신(財新)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전월(50.2)보다 0.8 포인트 하락한 49.4를 기록해 경기 위축 국면이 계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현지시간) 미국 CNBC 방송에 따르면 IHS 마르키트가 이날 발표한 중국의 6월 차이신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49.4로 전월의 50.2에서 하락하고 시장 예상인 50.1을 밑돌아 올들어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다.


제조업 경기 동향을 파악하는 지표로 사용되는 PMI는 50을 넘으면 경기 확장, 50을 넘지 못하면 경기 위축의 징후로 해석한다. 차이신 제조업 PMI가 50을 밑돈 것은 지난 3월 이후 처음으로 중국 제조업이 경기 위축 국면에 재진입했다는 것을 나타낸다.


특히 차이신 제조업 PMI는 중국 민간 수출업체들과 중소기업들의 경기를 파악하는데 중요한 지표로 쓰인다. 국가통계국의 공식 제조업 PMI는 대형 국유기업이 주된 대상이다. 전날 중국 국가통계국과 중국물류구입연합회가 내놓은 관영판 6월 제조업 PMI도 49.4로 50을 밑돌았다. 시장 예상치 49.5도 0.1 포인트 미치지 못했다.


차이신 즈쿠(CEBM)의 거시경제 애널리스트 중정성(鍾正生)은 “6월 중국 경제가 전반적으로 위축됐다”면서, “제조업 부문의 생산, 수요, 고용 상황이 악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중국 정부의 경기부양 정책이 강화될 필요가 있다”며 “인프라 투자, 첨단기술, 소비 분야 모두가 대상”이라고 강조했다.


모건스탠리의 차이즈펑 등 이코노미스트들은 “미중 양국이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무역전쟁 휴전에 합의했지만 무역 긴장에 따른 불확실성은 여전하다며, 중국은 추가적인 경기부양책에 나서겠지만 하반기에도 경기둔화는 계속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연화 기자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1289 中, 생산 현장 내 휴머노이드 투입 가속화... 청년층 고....
디지털뉴스팀
26-06-25
1288 中 자본, 美 법인으로 위장해 자금·인력·지식재산 절취
디지털뉴스팀
25-11-26
1287 中 6월 제조업 PMI, 美 관세전쟁 휴전에도 '3개월 연속'....
디지털뉴스팀
25-07-01
1286 트럼프 대선 승리로 中 외국자금 이탈 사상 최대
디지털뉴스팀
24-12-20
1285 中 ‘금밥통’ 국유기업 성과급 50% 싹뚝... 내부 문서 유출..
디지털뉴스팀
24-12-09
1284 中, 기업·부유층 과세 강화... 미납세·벌금 적극 추징
디지털뉴스팀
24-11-11
1283 中 주요 기업 50% 이상 허리띠 졸라매기... 인력·비용 ....
하지성 기자
24-11-02
1282 中 올 2분기 반정부 시위↑... 노사문제 최다
디지털뉴스팀
24-10-02
1281 재정난 허덕이는 中 지방정부... 80% 디폴트 상태
디지털뉴스팀
24-09-10
1280 테무 모회사 핀둬둬... 실적 부진에 시총 73조원 증발
디지털뉴스팀
24-09-05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7,801,537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