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경기 침체 수렁에 빠진 中... 1~8월 中 부동산 지표 모두 부진, “성수기인 10월도 비관적”

김주혁 기자  |  2019-09-19
인쇄하기-새창



▲ [사진=NTD TV]


[SOH] 무역전쟁 장기화로 인한 중국 경제 침체가 주택시장에도 그대로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중국 국가통계국(이하 통계국)의 8월 부동산 통계에 따르면 중국 내 70여개 대도시의 주택 가격지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성장률이 낮아졌다.


통계국에 따르면, 1~8월 전국 부동산 개발 투자 성장률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5% 증가했지만 1~7월의 10.6%에서 0.1% 하락해 연내 최저수준이 되었다.


1~8월까지의 주택 신규 착공 면적은 전년 동월 대비 8.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1~7월의 9.5%를 크게 밑돌았고 성장률은 5개월 연속 하락했다.


1~8월까지의 주택 준공 면적 역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감소했으며, 전국 부동산 개발기업의 토지 구입 면적도 마찬가지로 25.6% 감소했다. 토지 거래 가격은 6374억위안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2% 하락했다.


17일 중국 매일경제 신문에 따르면, 부동산 업계에서는 일부 대형 부동산 업체가 8월에 토지 구입을 중지했다는 소문이 나돌았다. 신문은 한 부동산 정보회사 애널리스트의 말을 인용해 하반기 토지시장의 침체가 계속돼, 올해 1년간 토지 거래 성약 면적이 지난해보다 약 30% 축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로이터 통신은 국가통계국의 이번 발표에 대해, 8월 70개 중대형 도시의 신축 상품 주택 가격지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8% 상승했지만, 그 상승 폭은 7월(9.7%)보다 낮아 10월 이후 최저수준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중국 부동산 회사, 중원지산(中原地産)의 장따웨이(張大偉) 수석 애널리스트는 중국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신축 상품 주택의 판매 가격이 전월보다 상승한 도시는 55개에 불과하고 중고 주택시장도 43개 도시에 그친 것은 2018년 이후 주택시장이 계속 침체 중인 상태를 나타낸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중국의 주택시장 성수기인 9~10월에도 판매율 상승은 거의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김주혁 기자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1289 中, 생산 현장 내 휴머노이드 투입 가속화... 청년층 고....
디지털뉴스팀
26-06-25
1288 中 자본, 美 법인으로 위장해 자금·인력·지식재산 절취
디지털뉴스팀
25-11-26
1287 中 6월 제조업 PMI, 美 관세전쟁 휴전에도 '3개월 연속'....
디지털뉴스팀
25-07-01
1286 트럼프 대선 승리로 中 외국자금 이탈 사상 최대
디지털뉴스팀
24-12-20
1285 中 ‘금밥통’ 국유기업 성과급 50% 싹뚝... 내부 문서 유출..
디지털뉴스팀
24-12-09
1284 中, 기업·부유층 과세 강화... 미납세·벌금 적극 추징
디지털뉴스팀
24-11-11
1283 中 주요 기업 50% 이상 허리띠 졸라매기... 인력·비용 ....
하지성 기자
24-11-02
1282 中 올 2분기 반정부 시위↑... 노사문제 최다
디지털뉴스팀
24-10-02
1281 재정난 허덕이는 中 지방정부... 80% 디폴트 상태
디지털뉴스팀
24-09-10
1280 테무 모회사 핀둬둬... 실적 부진에 시총 73조원 증발
디지털뉴스팀
24-09-05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7,801,537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