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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바라다에 기록된 인도의 핵전

편집부  |  201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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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마라연나와 더불어 인도의 양대 서사시로 불리는 인도 고대의 범어로 된 마하바라다, 즉, 위대한 바라다 왕의 후예라는 서사시에는 반두와 쥐루 양 종족간의 왕위쟁탈 투쟁이 그려져 있다. 기록의 내용은 지금으로부터 약 5500년 전의 일이다.


이 책 중에는 인도 갠지즈 강 상류의 커라바인과 반다바인, 브리시니인과 안다카스인 사이의 두 차례에 걸친 격렬한 전쟁이 기록되어 있다. 여기서 우리를 경악케 하는 것은 이 두 차례의 전쟁 중 핵전쟁이 묘사되어 있다는 것이다.


일차전쟁의 묘사는 다음과 같다.


'용맹한 아드와탄이 비마나(Vimana, 비행기와 유사함)를  타고 물에 내려와 미사일 무기의 일종인 아거니야를 발사하였다. 이 무기는 적의 상공에서 밀집된 불꽃의 화살을 산생하며 발사하는데 마치 소나기가 한바탕 내리 붓는 것처럼 적을 포위하여 위력이 무궁하였다. 찰나에 농후한 음영이 반다바 상공에서 형성되더니 상공은 어두워졌다. 암흑 중 나침반은 정지되었고 이어서 맹렬한 광풍이 일기 시작하자 울부짖는 소리가 천지를 뒤엎고 먼지와 모래가 날렸다. 마치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는 듯 했다. 광대한 지역 내에 동물은 타 죽고 강물은 끓었으며 물고기들은 모두 데어서 죽었다. 불화살이 폭발하는 소리는 우레와 같았으며 적을 불에 탄 나무줄기처럼 태워버렸다.'


만약 아드와탄의 무기가 조성한 결과가 미사일의 폭발과 유사하다면 구얼카가 발사한 무기의 공격효과는 한 차례 핵폭탄 및 방사성 먼지에 의한 오염과 같다.
 

제2차 전쟁에 대한 묘사를 보면 더욱 참혹했던 것을 알 수 있다.


'구얼카는 신속한 비마나를 타고 적진의 브리시니와 안다카스에 궤적을 나르는 물체 한 대를 발사하였다. 이것은 우주 전체의 힘을 다 가진 듯 그 밝음의 정도는 마치 만 개의 태양과 같으며 하늘로 올라가는 연기 불기둥의 장관은 비할 바 없었다. 시체는 형체를 분별 할 수 없게 탔고 머리카락과 손톱은 떨어져 나갔으며 도자기는 갈라 터졌고 나는 새들도 고온에 새까맣게 탔다. 죽음에서 벗어나기 위해 전사들은 강에 뛰어들어 자신과 무기를 씻었다.'


후에 고고학자들은 위에서 얘기한 전쟁이 발생한 갠지스 강 상류 모헨조다로 근방에서 이미 초토화된 폐허를 발견하였으며 방사능이 히로시마나 나가사키 수준이었다고 했다.

 

우리는 5천 년 전의 인류 역시 문명이 고도로 발달되어 있었으나 인간의 욕망으로 일으킨 핵전쟁으로 말미암아 자멸의 길을 걸어갔다는 교훈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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