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美, 반이민 정책으로 유학생 잃은 각 대학... 재정난에 휘청

권성민 기자  |  2018-03-21
인쇄하기-새창


[SOH] 미 행정부가 추진하는 반(反)이민정책으로 각 대학 내 외국인 학생 수가 크게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미 국무부 자료를 인용한 데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해 첫 취임 후 강력하게 밀어붙인 반(反)이민정책으로 외국인 학생비자(F-1) 발급 건수가 크게 감소했다.


국무부에 따르면, 지난해 외국 유학생에게 발급된 학생(F-1) 비자 발급은 총 39만3573건으로 2016년(47만1728건)에 비해 16.6%, 2015년(64만4233건)에 비해서는 38.9% 감소했다.


미국 유학생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중국인 학생의 비자 발급 건수는 작년(14만8016명)에 비해 23.8%(11만2817명)감소했으며, 그 다음으로 비중이 많은 인도 출신 학생의 비자 발급은 작년(6만2537명)보다 28.5%나 감소(4만4741명)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출신 유학생도 지난 2011년(4만5638명) 이래 6년 연속 계속 감소 추세를 보이면서, 지난해(2만 2856명) 절반 수준으로 대폭 감소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미국인 일자리 보호’를 이유로 다카(DACA·불법이민자 자녀 추방유예) 폐지를 추진해왔으며, 미 이민국(USCIS)은 이와 관련해 지난달 외국인 전문직에 대한 단기 취업비자(H1-B)를 제한적으로 발급하고 있다.


외국 유학생들이 크게 줄면서 재정의 상당 부분을 이들에게 의존해온 미국 내 각 대학들도 비상이 걸렸다.


특히, 유학생과 타 주 출신 학생들로부터 거주지 학생보다 2~3배 비싼 수업료를 받아온 각 주립대학들은 한 해에 수백 명의 유학생이 줄고 있어 재정운영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유학생 감소에 대해 미국 휴스턴 클리어레이크대학교 관계자는 “학생비자 발급 조건이 까다로워진 데다, 취업비자도 제한적으로 발급하고 있어 미국에 대한 메리트가 갈수록 줄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권성민 기자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3187 프랑스 전국 마트 700곳 ‘50도 해킹’... 식품 대량 폐기....
디지털뉴스팀
26-10-25
3186 AI, 고객 계좌에 무단 접근... 美 은행가 비상
디지털뉴스팀
26-10-25
3185 日 미군기지, 中 BYD車 전면 출입금지... “기밀 유출 우....
디지털뉴스팀
26-10-23
3184 美 AI 데이터센터 건설 붐 급제동... 왜?
디지털뉴스팀
26-10-22
3183 佛 시위 폭력 사태... 극좌 '블랙 블록' 배후 의혹
디지털뉴스팀
26-10-22
3182 美日 연합 군사훈련 '킨소드' 시작... 韓軍은 초청 못 ....
디지털뉴스팀
26-10-20
3181 美, 국제형사재판소 제재... 유엔·우방국 반발
국제부
26-10-19
3180 독일 前 정보수장, 반역·간첩 혐의 구속... 中 연루 의....
디지털뉴스팀
26-10-19
3179 中 공유기, 사용자 인증 없이 35초마다 외부 접속
디지털뉴스팀
26-10-17
3178 주한미군사령관 “다영역부대 한반도 배치 필요”
디지털뉴스팀
26-10-14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7,847,237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