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베트남, ‘경제특구’ 관련 법안에 발의에 전역서 ‘反中시위’ 확산... 왜?

도현준 기자  |  2018-06-15
인쇄하기-새창



[SOH] 지난달 베트남 국회에 경제특구의 외국인 투자자에게 최장 99년간 토지를 임대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내용의 법안이 제출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전국 곳곳에서 반중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베트남 일간 <뚜오이쩨>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10일(현지시간) 밤 중남부 빈투안성에서 격렬한 반중시위가 벌어졌다. 현지 경찰은 최루가스와 물대포를 동원해 진압을 시도했지만 시위대는 이를 뚫고 정부청사로 진입해 기물들을 파손들을 파손했다. 시위대는 11일 오전 12시 이후 해산했다. 이러한 반중시위는 빈투안성뿐 아니라 하노이와 호찌민시티에서도 진행됐다.


이 같은 반중시위 외에 현지 소셜미디어 등에서는 “이 법안은 중국에게 악용돼 국가안보가 훼손될 것”이라는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법안으로 인한 반중 정서 확산에 대해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는 “국회가 경제특구 토지임대 기간 관련 법안 마련 시 시민들의 우려를 감안해 해당 기간을 감축 조정토록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푹 총리는 이어 “독점과 안보위협을 예방하기 위해 경제특구 토지를 임차할 수 있는 동일 국가 투자자를 제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베트남은 반 돈, 박 반 퐁, 푸쿠억 등 3곳에 특별경제구역을 설치할 계획이었으며, 관련 법안은 15일경 의회에서 통과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반중정서 격화로 시위가 확산되자 의회는 11일, 해당 법안을 오는 10월 열리는 다음 회기 때까지 법안 통과를 연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빈투안성 경찰은 이번 시위로 102명이 체포돼 기물 파괴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법안이 반중모드 확산으로 이어진 데 대해, 남중국해에 대한 중국과의 영유권 분쟁으로 베트남 사회 전반에 깔린 반중감정이 강한 촉매로 작용했을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사진: AP/NEWSIS)



도현준 기자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3187 프랑스 전국 마트 700곳 ‘50도 해킹’... 식품 대량 폐기....
디지털뉴스팀
26-10-25
3186 AI, 고객 계좌에 무단 접근... 美 은행가 비상
디지털뉴스팀
26-10-25
3185 日 미군기지, 中 BYD車 전면 출입금지... “기밀 유출 우....
디지털뉴스팀
26-10-23
3184 美 AI 데이터센터 건설 붐 급제동... 왜?
디지털뉴스팀
26-10-22
3183 佛 시위 폭력 사태... 극좌 '블랙 블록' 배후 의혹
디지털뉴스팀
26-10-22
3182 美日 연합 군사훈련 '킨소드' 시작... 韓軍은 초청 못 ....
디지털뉴스팀
26-10-20
3181 美, 국제형사재판소 제재... 유엔·우방국 반발
국제부
26-10-19
3180 독일 前 정보수장, 반역·간첩 혐의 구속... 中 연루 의....
디지털뉴스팀
26-10-19
3179 中 공유기, 사용자 인증 없이 35초마다 외부 접속
디지털뉴스팀
26-10-17
3178 주한미군사령관 “다영역부대 한반도 배치 필요”
디지털뉴스팀
26-10-14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7,847,237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