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Google마저... G메일 사용자 수백만 명 개인정보 외부 업체에 제공

도현준 기자  |  2018-07-03
인쇄하기-새창

 


[SOH] 개인정보 유출 논란으로 페이스북 논란이 거센 가운데, 세계 최대 검색 엔진인 구글마저도 자사 이메일인 G메일 이용자들의 정보를 다수의 외부 업체에 제공해온 것으로 드러나 인터넷이 이용자들의 개인정보 안전에 비상등이 켜졌다.


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구글은 지난해 이용자 개인정보 보안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맞춤형 광고를 위해 G메일 이용자들의 받은편지함을 들여다보는 것을 중단하겠다”고 밝혔지만, 그 이후에도 수백 개의 외부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에게 수백만 명의 G메일 사용자들의 개인정보 접근을 계속 허락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이로 인해 수많은 외부 업체들은 쇼핑 가격 비교, 자동차 여행 계획 도구 등 무료 앱서비스에 가입한 G메일 사용자 수백만명의 받은편지함을 스캔해 마케팅을 위한 데이터 수집 등에 사용해왔다.


WSJ는 “전자메일 데이터에 대한 접근 허용 시 쇼핑 기록, 일정, 재무 정보 등 각종 개인정보가 유출될 위험이 매우 크지만 구글은 이와 관련해 앱 개발자에 대한 관리·감독 등에 매우 소홀했다”고 지적했다.


앞서 WSJ는 지난 4월 “이용자 개인정보의 수집 양, 정보 추적의 범위 등 여러 가지 면에서 알파벳 그룹의 구글이 페이스북보다 한층 더 위협적”이라며, “특히 계정이 없는 사람들의 웹 활동까지 추적해 그들의 정보를 수집하는 '그림자 프로필(Shadow Profile)'고 관련해서는 구글이 페이스북 보다 더 방대한 정보를 확보했을 수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프린스턴대 컴퓨터 과학자 아빈드 나라야난 교수는 “페이스북과 구글 등의 사업 모델은 모두 사생활 침해에 맞춰져 있어, 구조적 문제가 심각하다”고 말했다. (사진: NEWSIS)

 

 

도현준 기자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3187 프랑스 전국 마트 700곳 ‘50도 해킹’... 식품 대량 폐기....
디지털뉴스팀
26-10-25
3186 AI, 고객 계좌에 무단 접근... 美 은행가 비상
디지털뉴스팀
26-10-25
3185 日 미군기지, 中 BYD車 전면 출입금지... “기밀 유출 우....
디지털뉴스팀
26-10-23
3184 美 AI 데이터센터 건설 붐 급제동... 왜?
디지털뉴스팀
26-10-22
3183 佛 시위 폭력 사태... 극좌 '블랙 블록' 배후 의혹
디지털뉴스팀
26-10-22
3182 美日 연합 군사훈련 '킨소드' 시작... 韓軍은 초청 못 ....
디지털뉴스팀
26-10-20
3181 美, 국제형사재판소 제재... 유엔·우방국 반발
국제부
26-10-19
3180 독일 前 정보수장, 반역·간첩 혐의 구속... 中 연루 의....
디지털뉴스팀
26-10-19
3179 中 공유기, 사용자 인증 없이 35초마다 외부 접속
디지털뉴스팀
26-10-17
3178 주한미군사령관 “다영역부대 한반도 배치 필요”
디지털뉴스팀
26-10-14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7,847,237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