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인도네시아, 지반침하·교통 체증 악화 등으로 수도 이전

권성민 기자  |  2019-05-01
인쇄하기-새창



▲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 [사진=SNS]


[SOH] 인도네시아의 조코 위도도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특별 각의를 열고 수도를 이전하기로 확정했다.


각의 후 기획부의 밤방 보르디오네고로 장관은 기자회견을 갖고 대통령이 자바섬 소재 현 수도 자카르타에서 다른 섬으로 수도를 옮길 방침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새 수도 장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위도도 대통령은 이날 각의 서두에 한국, 브라질, 말레이시아 등이 ”국가 발전을 위해 새 수도를 세웠다"면서 인도네시아에서 수도 이전 이야기는 오래 전부터 있었지만 본격적으로 다뤄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보르디오네고로 장관은 기자회견에서 새 수도 이전과 관련해 ”동쪽 방향으로 가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인도네시아는 1만7000개의 군도지만 뉴기니, 술라웨시, 보르네오, 자바 및 수마트라 등 5개의 거대한 섬이 동에서 서로 뻗어 있다. 횡단 거리가 5000㎞에 달하고 시간대도 3개에 걸쳐있다.


수도 수마트라는 자바섬 북부 해안 도시로 인구가 1000만 명이 넘고 수도권까지 포함하면 3000만 명 이상이다. 저지대로 홍수 범람 피해가 잦고 지하수 남용으로 지반침하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보르디오네고로 장관은 이날 발표에서 자카르타의 ‘악명 높은’ 교통 체증으로 연 70억 달러 이상의 경제 손실이 발생한다고 강조했다. 


아직 공식 발표는 되지 않았지만 지난 17일 대통령선거에서 9%포인트 차 당선이 예측된 위도도 대통령은 선거 공약으로 수도 이전을 거론했는데, 수도 및 자바섬의 과도 집중과 개발 특혜 논란을 이전 취지로 들었다. 인도네시아는 총인구수가 2억6000만으로 이중 60%가 자바섬에 살고 있다. 자바는 대형 섬 중 크기가 가장 작다.


올 초 관영 통신 안타라는 보르네오섬의 칼리만탄주 소재 팔랑카라야를 유력한 새 수도 후보로 지목했다. 자바섬 위에 있는 보르네오섬은 말레이시아가 북부를 차지하고 있다.


기획장관은 새 수도가 될 도시는 30만 ㏊(300㎢) 정도의 크기에 인구 150만을 상정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브라질, 말레이시아, 카자흐스탄 등의 예에서 보듯 수도 이전은 최대 10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NEWSIS



권성민 기자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3187 프랑스 전국 마트 700곳 ‘50도 해킹’... 식품 대량 폐기....
디지털뉴스팀
26-10-25
3186 AI, 고객 계좌에 무단 접근... 美 은행가 비상
디지털뉴스팀
26-10-25
3185 日 미군기지, 中 BYD車 전면 출입금지... “기밀 유출 우....
디지털뉴스팀
26-10-23
3184 美 AI 데이터센터 건설 붐 급제동... 왜?
디지털뉴스팀
26-10-22
3183 佛 시위 폭력 사태... 극좌 '블랙 블록' 배후 의혹
디지털뉴스팀
26-10-22
3182 美日 연합 군사훈련 '킨소드' 시작... 韓軍은 초청 못 ....
디지털뉴스팀
26-10-20
3181 美, 국제형사재판소 제재... 유엔·우방국 반발
국제부
26-10-19
3180 독일 前 정보수장, 반역·간첩 혐의 구속... 中 연루 의....
디지털뉴스팀
26-10-19
3179 中 공유기, 사용자 인증 없이 35초마다 외부 접속
디지털뉴스팀
26-10-17
3178 주한미군사령관 “다영역부대 한반도 배치 필요”
디지털뉴스팀
26-10-14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7,801,537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