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美 의회, ‘홍콩 인권민주주의 법안’ 초당적 지지

박정진 기자  |  2019-09-23
인쇄하기-새창



▲ 조슈아 웡 홍콩 데모시스토당 비서장과 워싱턴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참석한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 [사진=AP/NEWSIS]


[SOH] 홍콩의 ‘범죄인 인도 법안’(송환법) 반대 시위 주역인 조슈아 웡(黃之鋒) 데모시스토당 비서장과 홍콩 가수 데니스 호(何韻詩) 등이 미국을 방문해 시위에 대한 지지와 ‘홍콩 인권 및 민주주의 법안’ 통과를 촉구한 가운데,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이 이들을 만나 지지를 표명했다.


조슈아 웡 등은 17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의회 산하 의회·행정부 중국위원회(CECC) 공청회에 참석해 홍콩 인권 민주주의 법안의 조속한 통과를 호소했다. 


펠로시 의장은 18일 이들을 국회의사당으로 초대해 면담을 하고, 기자회견을 열어 지지를 표명했다.


펠로시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홍콩 관련 법안과 시위에 대한 미 의회의 초당적인 지지 입장을 밝혔다.


펠로시 의장은 웡 등이 홍콩 관련 법안 통과를 촉구한 데 대해 조속한 시일 안에 표결에 부칠 것이라면서 홍콩 정부의 송환법 공식 철회만으로는 홍콩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뜻을 나타냈다.


그는 또 “우리가 상업적인 이익 때문에 중국 인권에 대해 발언하지 않으면 다른 곳에서 발언할 수 있는 도덕적 권한을 상실하게 된다”고도 지적했다.


CECC의 공동 의장이자 홍콩 인권 민주주의 법안을 제안한 마르코 루비오 공화당 상원의원은 기자회견에서 “홍콩 자치는 미국 국익에도 중요하다”며, 법안이 가결되면 중국 당국의 홍콩 개입에 대해 미국의 보다 강력한 대응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루비오 의원은 홍콩 시위대에 대한 경찰 당국의 폭력적인 대응에 우려를 나타내고 그들의 배후에 중국 당국이 있을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추정했다.


CECC의 공동 의장인 짐 맥거번 민주당 하원의원도 “미 의회는 홍콩 시위자들의 민주화 요구에 대해 초당적으로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기자회견에서 크리스 스미스 공화당 하원의원은 “법안이 승인될 경우 제재 대상의 범위가 홍콩 정부 관련자뿐 아니라 중국 당국 관련자까지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홍콩 인권 민주주의 법안은 홍콩의 고도의 자치와 자유를 해치는 자에게 제재를 가한다고 규정한다. 홍콩 문제에서 강경한 태도를 고수하는 중국 당국을 견제하는 목적이 있다”고 부연했다.


마이클 맥콜 공화당 하원의원은 홍콩 시위는 “민주주의와 독재자의 대결이자 자유와 폭정간 항쟁”이라며, “법안을 통해 중국 당국에 잔인하고 야만적인 행위를 책임질 것을 촉구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조슈아 웡 등은 “홍콩은 외톨이가 아니다. 자유 세계의 사람들에게 지지를 받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정진 기자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3187 프랑스 전국 마트 700곳 ‘50도 해킹’... 식품 대량 폐기....
디지털뉴스팀
26-10-25
3186 AI, 고객 계좌에 무단 접근... 美 은행가 비상
디지털뉴스팀
26-10-25
3185 日 미군기지, 中 BYD車 전면 출입금지... “기밀 유출 우....
디지털뉴스팀
26-10-23
3184 美 AI 데이터센터 건설 붐 급제동... 왜?
디지털뉴스팀
26-10-22
3183 佛 시위 폭력 사태... 극좌 '블랙 블록' 배후 의혹
디지털뉴스팀
26-10-22
3182 美日 연합 군사훈련 '킨소드' 시작... 韓軍은 초청 못 ....
디지털뉴스팀
26-10-20
3181 美, 국제형사재판소 제재... 유엔·우방국 반발
국제부
26-10-19
3180 독일 前 정보수장, 반역·간첩 혐의 구속... 中 연루 의....
디지털뉴스팀
26-10-19
3179 中 공유기, 사용자 인증 없이 35초마다 외부 접속
디지털뉴스팀
26-10-17
3178 주한미군사령관 “다영역부대 한반도 배치 필요”
디지털뉴스팀
26-10-14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7,801,537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