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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中 협상 압박... “15일까지 합의 안 되면 관세 예정대로 부과”

디지털뉴스팀  |  201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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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AP/NEWSIS]


[SOH] 윌버 로스 미국 상무장관은 2일(현지시간) 대중 추가 관세 부과가 예정된 15일까지 미중이 아무런 합의를 이루지 못하면 대중 관세가 인상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합의 결렬시 15일부터 1560억달러 규모 중국산 제품에 15% 추가 관세를 매기겠다는 것이다.

 
로스 장관은 이날 폭스 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12월 15일이라는 논리적인 시한이 있다"며 "지금부터 그때까지 아무 일도 생기지 않으면 대통령(도널드 트럼프)은 관세 인상을 하겠다고 (입장을) 꽤 분명히 해 왔다"고 말했다. 


그는 소매업자들이 이미 재고를 비축했다며 미국이 오는 15일 대중 추과 관세를 부과하더라도 크리스마스 시즌에 미치는 영향은 없을 거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관세를 추가로 매겨야 한다면 매우 좋은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로스 장관은 "우리는 매우 강한 경제를 보유하고 있지만 그들(중국)은 많은 문제가 있다"며 중국 경제 성장이 중국 정부의 주장보다 훨씬 더 둔화하고 있다고 평가한다고 말했다. 

  
미중은 지난 10월 고위급 협상을 진행해 무역 갈등을 완화할 제한적 1단계 합의를 도출했다. 미국은 10월 추가로 시행 예정이던 대중 관세 인상을 보류했고, 중국은 대규모 미국산 농산물 구매를 약속했다. 


다만 미국은 이미 부과 중인 대중 관세는 유지했고, 12월 15일 예정된 1560억 달러 규모 중국산 제품에 대한 추가 관세도 철회하지 않았다. 중국의 기술이전 강요와 자국 기업 보조금 문제 등에도 뚜렷한 개선이 없었다. 

  
미중은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서명할 합의문을 마련하기 위해 막바지 협상을 진행해 왔지만 최종 합의가 쉽게 성사되지 않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을 비롯한 미국 측 협상단 관계자들은 미중 합의가 무산될 경우 여전히 대중 추가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는 입장을 거듭 밝혀 왔다.


하지만 중국은 1단계 무역 합의의 일환으로 미국이 추가적으로 관세를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날 중국관영 환구시보의 영문판인 글로벌타임스는 무역협상의 직접적인 관계자를 인용해 미국이 기존의 관세를 제거하는 게 1단계 무역합의의 관건이라고 보도했다.


전문가들은 다가올 협상에 대해, 양국의 주장에 상당한 차이가 있어, 관세가 현실화하면 무역회담은 사실상 무산될 것으로 보고 있다. / NEWSIS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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