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中 “1단계 무역합의 이행 수정 검토” → 美 “약속대로 이행하라”

구본석 기자  |  2020-02-09
인쇄하기-새창



▲ [사진=CG 편집]


[SOH]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신종 코로나) 사태에 따른 미국과의 1단계 무역합의 내 재난관련 조항의 적용을 검토할 가능성을 비친 데 대해, 미국이 경계에 나섰다.


6일(현지시간) 미 언론에 따르면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은 이날 폭스 비즈니스 네트워크와 가진 인터뷰에서, 중국 경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1단계 무역합의를 통해 약속한 사항을 이행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므누신 재무장관은 “현재 정보를 토대로 판단할 때 (1단계 합의에서 행한) 약속의 이행에 문제가 생길 것으로 보지 않는다”고도 강조했다.


이는 같은 날 중국 관영매체들이 중국 정부가 신종 코로나 사태와 관련해 미국과의 1단계 무역합의 내 재난관련 조항의 적용을 검토할 가능성을 내비친 데 따른 대응으로 풀이된다.


중국 관영 인민일보 산하 환구시보(環球時報)는 시진핑(習近平) 지도부가 신종 코로나 사태로 인한 경제적 악영향을 감안해 1단계 무역합의의 재해 관련 조항 적용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글로벌타임스도 트위터에서 정부 소식에 정통한 무역 전문가를 인용해 “중국 정부가 코로나바이러스 발병이 무역합의에 미치는 잠재적 영향에 관한 미국과의 협상을 위해 ‘자연재해와 다른 예측할 수 없는 사건과 관련한 조항’ 사용 검토 가능성을 밝혔다.


중국이 밝힌 관련 조항은 ‘(미중)양측은 통제할 수 없는 자연재해나 그 밖의 예측할 수 없는 사건이 발생할 경우 어느 한쪽이 이번 합의안의 의무를 적시에 준수하는 것을 지연시키는 논의를 요구할 수 있다’는 내용인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다만 1분기 말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전면적인 평가가 마무리될 때까지 관련한 결정이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중국은 미국과의 1단계 무역협상에서 향후 2년 동안 미국 상품과 서비스 구입을 최소한 2000억 달러(약 236조8000억원) 더 많이 수입할 것을 확약했다.


따라서 미국의 이번 입장은, 중국이 신종 코로나 사태를 내세워 1단계 무역합의 이행을 미룰 것에 대한 사전 경계로 해석된다.



구본석 기자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3187 프랑스 전국 마트 700곳 ‘50도 해킹’... 식품 대량 폐기....
디지털뉴스팀
26-10-25
3186 AI, 고객 계좌에 무단 접근... 美 은행가 비상
디지털뉴스팀
26-10-25
3185 日 미군기지, 中 BYD車 전면 출입금지... “기밀 유출 우....
디지털뉴스팀
26-10-23
3184 美 AI 데이터센터 건설 붐 급제동... 왜?
디지털뉴스팀
26-10-22
3183 佛 시위 폭력 사태... 극좌 '블랙 블록' 배후 의혹
디지털뉴스팀
26-10-22
3182 美日 연합 군사훈련 '킨소드' 시작... 韓軍은 초청 못 ....
디지털뉴스팀
26-10-20
3181 美, 국제형사재판소 제재... 유엔·우방국 반발
국제부
26-10-19
3180 독일 前 정보수장, 반역·간첩 혐의 구속... 中 연루 의....
디지털뉴스팀
26-10-19
3179 中 공유기, 사용자 인증 없이 35초마다 외부 접속
디지털뉴스팀
26-10-17
3178 주한미군사령관 “다영역부대 한반도 배치 필요”
디지털뉴스팀
26-10-14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7,801,537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