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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BLM 활동가 예수상 파괴 촉구... 흑인 목사 “中共 문화대혁명의 재현”

김주혁 기자  |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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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편집]


[SOH] 지난 5월 하순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파우더호른에서 발생한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으로 미국 전역에서 인종차별 반대 시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일부 과격파가 ‘백인 예수상’ 파괴를 선동하는 등 도를 넘는 폭력 행위를 부추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22일(현지시간) 뉴스위크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흑인의 생명도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 BLM)’의 활동가이자 미국인 작가인 숀 킹(Shaun King)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백인 예수상은 백인들의 우월주의의 상징이라며, 파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킹은 성경에 예수의 가족이 당시 유대지역 왕의 영아 학살 명령을 피해 중동지역으로 피신했다고 기록된 것을 이유로, 예수는 백인이 아닌 중동인이라고 주장했다.


킹은 이번 주장을 한 뒤 12시간 동안 약 20건의 살해 위협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BLM 시위자들은 지난 수 주일간 미국 각 지역에서 약탈과 점포 파괴행위를 반복해 왔으며, 일부 미국 역대 대통령을 노예 제도 가담자로 지목하며 그들의 동상을 파괴하기도 했다.


이 같은 BLM의 공격과 약탈에 대해 뉴욕시 ATLAH 세계 선교회 제임스 데이비드 매닝(James David Manning) 목사는 “BLM의 행위는 중국 공산당이 일으킨 문화대혁명과 같다”고 비난했다.


그는 “미국 내 흑인 사망 사건은 흑인인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재임 중에도 수천 건이 발생했지만 당시에는 BLM의 시위도, 관련 보도도 전혀 없었다. 그러나 플로이드가 백인에게 살해당하자 BLM이 맹렬히 분노를 분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매닝 목사는 “BLM 시위대는 과거에 마오쩌둥에 의해 동원된 홍위병이 중국 전통 문화를 파괴한 것처럼 미국의 문화와 정신을 공격하고 있다”며, 이번 운동은 공산당의 악마적인 사악함을 그대로 표출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목사는 “BLM의 시위가 계속될 경우 미국에서는 전쟁과 살인이 끊이지 않을 것”이라며, “이를 반드시 저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BLM이 미 역대 대통령의 동상과 기념비 등을 파괴한 데 대해, 관련법에 기초해 “최고 10년 금고형이 선고될 수 있다”고 밝혔다.


루돌프 줄리아니(Rudy Giuliani) 전 뉴욕 시장은 전날인 22일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BLM 등의 시위 활동은 “사전에 계획된 것”이라며, “그들은 정부를 와해하고 경찰을 해체할 뿐만 아니라 교도소 수감자들을 모두 석방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이는 확실히 공산주의자들이 수 년 전부터 기도해 온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주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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