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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부정선거로 비난받는 도미니언...美, 캐나다 본부 폐쇄

김주혁 기자  |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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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OH 자료실]


[SOH] 미 대선에서 부정 집계로 논란이 된 업체 도미니언 보팅시스템(Dominion Voting Systems)이 펜실베이니아주 의회 공청회 참석 직전 일정을 갑자기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펜실베니아주 의원들에 따르면, 대통령 선거에서 부정 집계 의혹이 지적되고 있는 이 업체는 지난 19일(현지시간) 밤 펜실베이니아주 의회 공청회 참석을 약속했지만, 참석 직전 약속을 취소했다.


한편, 트럼프 법률팀의 시드니 파웰 변호사는 20일 언론을 통해, “도미니언사가 최근 캐나다와 미국의 사무실을 갑자기 폐쇄하는 등 수상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공화당 주 하원의원 세스 글로브(Seth Glove) 정부감독위원회 위원장은 도미니언의 불참에 대해 기자회견에서, “도미니언이 공청회에 참석했다면 나를 포함해 이 업체의 투표기를 사용한 130만 명의 펜실베이니아주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펜실베이니아주에서는 14개 카운티가 도미니언사의 투표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 ​이들 군에서는 유권자의 19%인 130만 명이 투표했다.


​글로브 의원은 도미니언의 불참에 대해 “어두운 곳으로 도망쳤다”면서, “공공의 이익을 위해 판매되는 제품에 대해 논의하는 것을 왜 피하는가?”라고 지적했다.


공청회에서는 도미니언 측에 △투표 집계 관여 여부 △도미니언 개표기가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있는지 △누가 소스 코드를 관리하고 있는지 등을 질문할 예정이었다.


글로브 의원은 도미니언의 불참에 대해 소환장 발부 가능성을 시사했다.


​도미니언사는 지난 17일 웹 사이트에 부정 집계 의혹을 반박하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


한편, 이 업체는 민주당과의 연계성은 부인했지만, 클린턴 글로벌 이니셔티브나 낸시 펠로시 하원 의장(캘리포니아주 선출, 민주당)의 전 직원과의 관계는 인정하고 있다.


​트럼프 진영은 도미니언사의 시스템은 안전하지 않다고 주장하고, 펜실베이니아주에서 소송을 제기해 비공식 선거 결과에 이의를 주장하고 있다.


​펜실베니아주의 카운티들은 11월 23일까지 선거 결과를 인증해야 한다. ​주 정부 집계에 따르면, 조 바이든 민주당 대통령 후보는 해당 주에서 트럼프 대통령보다 8만1000표 이상 많이 획득했다.


시드니 파웰 변호사는 20일, 폭스 뉴스의 전직 총재인 글렌 벡(Glenn Beck)과의 인터뷰에서, 도미니언시가 캐나다와 미국의 사무실을 갑자기 폐쇄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이 업체의 100명 이상의 직원들은 구인구직 네트워킹 플랫폼 링크드인(LinkedIn)에서 회사 정보를 모두 삭제한 데 대해, “이 시기에 이 같은 움직임은 의심스럽다”고 지적했다.


도미니언 캐나다 지사는 미 투자자로 좌익 정치활동을 벌이고 있는 조지 소로스의 기업과 사무실을 공유하고 있었다.


파웰 변호사는 19일 기자회견에서, 도미니언의 개표 시스템은 두 가자 수법으로 후보자의 득표를 조작했다며, △트럼프 대통령의 표를 직접 삭제하는 것과 △트럼프표를 바이든표로 바꿔치기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주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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