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美 최대 장로 교단, '제3의 성' 포용

한지연 기자  |  2022-11-01
인쇄하기-새창

[SOH] 미국 최대 장로교단이 회원 교회 및 교인 수 통계에 ‘제3의 성’ 항목을 도입키로 해 논란이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지난달 25일(현지시간) 미 최대 정로 교단인 미국장로교(PCUSA) 총회 사무국은 회원 교회 수와 성도 수에 대한 교파 통계를 보고하는 방식을 변경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그에 따르면 내년부터 적용되는 변경 사항에는 전통적인 남성과 여성 성별 구분 외에 제3의 성을 의미하는 '논바이너리 및 젠더 퀴어(제3의 성)' 항목이 포함된다.

PCUSA는 교단 내 회원 교회 및 성도 수 통계를 매년 발표하고 있다.

PCUSA 통계 관리자 크리스 발레리우스는 "LGBT를 포용하기 위해 우리는 (교회 내) 그들에 대한 파악이 필요하다"면서 "더 이상 그들의 마음이 상하지 않도록 동일한 범주(대우)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LGBT는 레즈비언(Lesbian), 게이(Gay), 양성애자(Bisexual), 트랜스젠더(Transgender) 등 성소수자를 지칭하는 약어다.

발레리우스는 "연례 보고서는 단순한 통계가 아니라 목회자와 교회를 비롯, 우리가 가야 할 방향도 제시한다"고 말했다.

PCUSA는 ‘제3의 성’ 항목 도입 외에 '17세 또는 18세 교인 수 연령 항목'을 추가할 얘정이다. 

이와는 반대로 '민족 및 인종 항목에 대한 정의'와 '기독교 교육 부문'은 삭제된다. 

기독교 국가 중 하나로 알려진 미국에서는 최근 수년 간 교인 수가 급감하면서 문을 닫는 교회들이 늘어나고 있다. 

PCUSA도 이 영향으로 최근 10년 동안 70만 명의 교인과 1400개 이상의 교회를 잃었다. 지난해에만 100개 넘는 회원 교회와 교인 5만 1천명이 교단을 떠났다.

한편, PCUSA의 이번 방침(제3의 성 포용)에 반대하는 일각에서는 “이번 결정으로 더 많은 교회와 교인들이 떠날 것”이라고 꼬집었다.


한지연 기자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3187 프랑스 전국 마트 700곳 ‘50도 해킹’... 식품 대량 폐기....
디지털뉴스팀
26-10-25
3186 AI, 고객 계좌에 무단 접근... 美 은행가 비상
디지털뉴스팀
26-10-25
3185 日 미군기지, 中 BYD車 전면 출입금지... “기밀 유출 우....
디지털뉴스팀
26-10-23
3184 美 AI 데이터센터 건설 붐 급제동... 왜?
디지털뉴스팀
26-10-22
3183 佛 시위 폭력 사태... 극좌 '블랙 블록' 배후 의혹
디지털뉴스팀
26-10-22
3182 美日 연합 군사훈련 '킨소드' 시작... 韓軍은 초청 못 ....
디지털뉴스팀
26-10-20
3181 美, 국제형사재판소 제재... 유엔·우방국 반발
국제부
26-10-19
3180 독일 前 정보수장, 반역·간첩 혐의 구속... 中 연루 의....
디지털뉴스팀
26-10-19
3179 中 공유기, 사용자 인증 없이 35초마다 외부 접속
디지털뉴스팀
26-10-17
3178 주한미군사령관 “다영역부대 한반도 배치 필요”
디지털뉴스팀
26-10-14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7,801,537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