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美 메사추세츠, ‘수감자 장기 기증 유도’ 논란

디지털뉴스팀  |  2023-02-02
인쇄하기-새창

[SOH] 미국 메사추세츠주(州)의회에서 교도소 수감자들에게 장기 기증을 유도하는 법안이 발의돼 논란이 일고 있다.

1일(현지시간) ‘캔자스시티’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카를로스 곤잘레스와 주디스 가르시아 등 민주당 하원의원 3명은 ‘교도소 수감자들이 장기나 골수를 기증할 경우 최소 60일에서 최대 1년의 감형을 허용하는 내용의 법안을 발의했다. 

곤잘레스 의원은 공식 성명에서 “수감자들은 이 제안을 거부할 이유가 없다”면서 “잠재적인 장기기증자 범위를 확대하는 것은 특히 흑인과 라틴계들의 생명을 구하는데 더욱 효과적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가르시아 하원의원 역시 자신의 SNS을 통해 “현재 메사추세츠주 내에서만 약 5000명이 장기 이식을 기다리고 있다”면서 “이 법안은 장기 및 골수 기증 기회를 제공함으로서 수감자들에게 ‘신체의 자유’를 회복시켜줄 것”이라고 밝혔다. 

의원들은 ‘수감자는 장기 이식을 필요로 하는 가족이 있더라도 기증 가능 검사조차 받을 수 없다’는 점을 해당 법안 발의 배경으로 밝혔다.

그러나 현지에서는 ‘수감자들의 인권이 위협받을 수 있다’는 비판이 이어졌다. 

현지의 한 인권보호 단체는 “해당 법은 현지 생명을 구하는데 도움이 될 순 있겠지만 윤리적으로 많은 문제가 있다”면서 “수감자들이 감금된 환경에서 부적절한 의료 서비스나 강압적인 지시를 받을 가능성이 우려된다”고 주장했다. 

SNS에서도 △“완전히 디스토피아적인 발상” △“지금까지 들어본 정책 중 가장 끔찍하다”는 등의 비난과 지적이 나왔다.

해당 법안은 연방법을 위반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캔자스시티는 “1984년 통과된 국가장기이식법은 ‘대가를 얻기 위해 인간 장기를 제공하거나 받는 것은 범죄로 규정한다”고 전했다. 

미국 연방정부 통계에 따르면, 현재 미국에서는 약 11만여 명이 장기 이식을 필요로 하지만 절대적인 공급 부족으로 매년 6000명 이상이 사망하고 있다.

/ 서울신문


디지털뉴스팀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3187 프랑스 전국 마트 700곳 ‘50도 해킹’... 식품 대량 폐기....
디지털뉴스팀
26-10-25
3186 AI, 고객 계좌에 무단 접근... 美 은행가 비상
디지털뉴스팀
26-10-25
3185 日 미군기지, 中 BYD車 전면 출입금지... “기밀 유출 우....
디지털뉴스팀
26-10-23
3184 美 AI 데이터센터 건설 붐 급제동... 왜?
디지털뉴스팀
26-10-22
3183 佛 시위 폭력 사태... 극좌 '블랙 블록' 배후 의혹
디지털뉴스팀
26-10-22
3182 美日 연합 군사훈련 '킨소드' 시작... 韓軍은 초청 못 ....
디지털뉴스팀
26-10-20
3181 美, 국제형사재판소 제재... 유엔·우방국 반발
국제부
26-10-19
3180 독일 前 정보수장, 반역·간첩 혐의 구속... 中 연루 의....
디지털뉴스팀
26-10-19
3179 中 공유기, 사용자 인증 없이 35초마다 외부 접속
디지털뉴스팀
26-10-17
3178 주한미군사령관 “다영역부대 한반도 배치 필요”
디지털뉴스팀
26-10-14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7,801,537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