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美 보건부, 대마 마약류 위험등급 하향 권고... 마약 재앙 우려

디지털뉴스팀  |  2023-09-19
인쇄하기-새창

[SOH] 미국 보건 당국이 현재 중독 위험성이 가장 큰 마약류로 평가되는 대마(마리화나)의 마약류 등급을 낮추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8월 30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보건인적서비스부(HHS)는 대마의 법적 마약류 등급을 기존 1등급에서 3등급으로 낮출 것을 마약단속국(DEA)에 권고했다.

DEA 대변인은 전날 “이 과정의 일부로 HHS는 DEA의 검토를 위한 과학적·의학적 검토를 수행했다”며 “통제물질법에 따라 마약류 (등급) 재조정에 대한 최종 권한을 지닌 DEA가 이제 검토를 시작할 것”이라고 했다.

DEA는 마약을 중독·남용 위험과 의료 효과에 따라 5등급으로 분류한다. 현재 대마는 헤로인, LSD, 엑스터시 등과 함께 중독 위험이 가장 크고 의료용으로 허가되지 않는 1등급 마약류로 분류된다.

HHS는 대마의 중독 가능성을 '보통' 또는 '낮음'으로 재평가해 케타민(마취성 물질)과 테스토스테론(남성 호르몬) 등과 같은 3등급으로 분류할 것을 권고했다.

현재 미국의 50개주와 수도인 워싱턴DC 가운데 거의 40개 주(州)에서 대마를 합법화했지만, 나머지 주와 연방정부 차원에서는 여전히 완전 불법이다.

로이터는 “이번 HHS의 완화 권고대로 대마의 마약류 등급이 낮아지면, 헤로인 등 더 많은 마약류가 합법화되는 길이 열리게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HHS의 이번 권고는 조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해 10월 HHS와 법무부 등 관련 부처에 대마의 마약류 등급 재검토를 지시한 데 따른 것이다.

현재 미국에서는 거의 40개 주에서 대마를 어떤 형태로든 합법화했지만, 나머지 주와 연방정부 차원에서는 여전히 완전 불법이다.

그러나 연방정부가 대마의 마약류 등급을 낮출 경우 해외 대마 판매업체의 미국 증시 상장 및 판매가 가능해져 미국 내 (마약) 중독 범람이 한층 심각해질 것으로 우려된다.  


디지털뉴스팀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관련기사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3187 프랑스 전국 마트 700곳 ‘50도 해킹’... 식품 대량 폐기....
디지털뉴스팀
26-10-25
3186 AI, 고객 계좌에 무단 접근... 美 은행가 비상
디지털뉴스팀
26-10-25
3185 日 미군기지, 中 BYD車 전면 출입금지... “기밀 유출 우....
디지털뉴스팀
26-10-23
3184 美 AI 데이터센터 건설 붐 급제동... 왜?
디지털뉴스팀
26-10-22
3183 佛 시위 폭력 사태... 극좌 '블랙 블록' 배후 의혹
디지털뉴스팀
26-10-22
3182 美日 연합 군사훈련 '킨소드' 시작... 韓軍은 초청 못 ....
디지털뉴스팀
26-10-20
3181 美, 국제형사재판소 제재... 유엔·우방국 반발
국제부
26-10-19
3180 독일 前 정보수장, 반역·간첩 혐의 구속... 中 연루 의....
디지털뉴스팀
26-10-19
3179 中 공유기, 사용자 인증 없이 35초마다 외부 접속
디지털뉴스팀
26-10-17
3178 주한미군사령관 “다영역부대 한반도 배치 필요”
디지털뉴스팀
26-10-14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7,714,586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