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프랑스, 예산 적자 감축 위해 ‘공휴일 줄이기’ 추진

강주연 기자  |  2025-07-17
인쇄하기-새창

[SOH] 프랑스 정부가 예산 적자 감축을 위해 공휴일을 2일 줄이는 방안을 공식 검토 중이다. 프랑스의 부채는 국내총생산(GDP)의 114%에 달해 EU 국가 중 그리스와 이탈리아 다음으로 높다. 

‘이데일리’ 등에 따르면 프랑수아 바이루 프랑스 총리는 15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열고 2026년까지 국내총생산(GDP) 대비 예산 적자 비율을 현재 5.4%에서 4.6%로 낮추기 위한 438억 유로(70조 8945억원) 규모의 지출 삭감 계획을 발표했다.

이 계획의 일환으로 부활절 다음 날인 ‘부활절 월요일(Easter Monday)’과 제2차 세계대전 유럽 전승일인 5월 8일 공휴일을 폐지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바이루 총리는 “부활절 월요일은 더 이상 종교적 의미가 없으며, 두 공휴일 모두 연휴가 많은 5월에 집중돼 있다”며 “해당 공휴일을 없애면 기업과 상점, 공공서비스 부문에서 경제 활동이 증가해 생산성이 향상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매초(每秒)마다 부채는 5000유로씩 증가하고 있다”며  “국가 부채에 짓눌릴 위협이 현실이 됐다”고 강조했다. 프랑스 정부는 내년 공무원 수를 3000명 줄이고, 부유층을 대상으로 더 많은 재정적 부담을 분담하는 방안도 내놓을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프랑스의 심각한 재정 상황을 반영한 긴축 성격의 예산 구상이다. 프랑스의 국가 부채는 현재 GDP 대비 114%로 유로존 평균을 크게 상회한다. 재정적자도 지난해 기준 GDP 대비 5.8%에 달하며 이는 유럽연합(EU)이 권고하는 3% 기준을 한참 초과한 수치다. 

이에 프랑스 정부는 내년까지 적자를 4.6% 수준으로 낮추고 2029년까지 3% 이하로 줄인다는 계획을 추진 중이다.


강주연 기자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3187 프랑스 전국 마트 700곳 ‘50도 해킹’... 식품 대량 폐기....
디지털뉴스팀
26-10-25
3186 AI, 고객 계좌에 무단 접근... 美 은행가 비상
디지털뉴스팀
26-10-25
3185 日 미군기지, 中 BYD車 전면 출입금지... “기밀 유출 우....
디지털뉴스팀
26-10-23
3184 美 AI 데이터센터 건설 붐 급제동... 왜?
디지털뉴스팀
26-10-22
3183 佛 시위 폭력 사태... 극좌 '블랙 블록' 배후 의혹
디지털뉴스팀
26-10-22
3182 美日 연합 군사훈련 '킨소드' 시작... 韓軍은 초청 못 ....
디지털뉴스팀
26-10-20
3181 美, 국제형사재판소 제재... 유엔·우방국 반발
국제부
26-10-19
3180 독일 前 정보수장, 반역·간첩 혐의 구속... 中 연루 의....
디지털뉴스팀
26-10-19
3179 中 공유기, 사용자 인증 없이 35초마다 외부 접속
디지털뉴스팀
26-10-17
3178 주한미군사령관 “다영역부대 한반도 배치 필요”
디지털뉴스팀
26-10-14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7,714,586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