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濠, 희토류 기업에 대한 中 영향력 차단... 지분 매각 명령

디지털뉴스팀  |  2026-05-19
인쇄하기-새창

[SOH] 호주가 자국 내 희토류 기업에 대한 중국의 장악을 막기 위해 중국과 연관된 투자자들의 지분에 대해 강제 매각 조치를 내렸다.

‘헤럴드경제’ 등에 따르면 18일(현지시간) 짐 차머스 호주 재무부 장관은 호주 희토류 기업 노던 미네랄스의 주요 주주 6개 법인에 대해 보유 지분을 2주 안에 매각하도록 명령했다.

최대주주 등 지분율 상위 4대 주주를 포함한 이들 법인은 전체 유통 주식의 약 27%를 보유하고 있다. 이들 중 3곳은 중국, 2곳은 홍콩, 1곳은 영국령 버진아일랜드에 소재하고 있다.

이 중 지분 6% 이상을 보유한 중국 투자기업 ‘배스트니스’(Vastness)는 올해 초 노던 미네랄스 경영진을 교체하려고 시도했다가 임시 주주총회에서 이를 철회한 바 있다.

차머스 장관은 이번 조치는 국가 안보·국익을 지키고 외국인 투자 규정을 준수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성명을 통해 “우리는 강력하고 차별 없는 외국인 투자 규정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이 문제와 관련해 국익을 보호하기 위해 필요하다면 추가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했다.

노던 미네랄스는 호주 서부 웨스트오스트레일리아(WA)주의 ‘브라운스 레인지’ 중희토류 개발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기업은 특히 고성능 자석 제조에 사용되며 중국이 사실상 독점 생산 중인 희토류 디스프로슘을 보유 중인 것을 비롯해 희토류 시장에서 중국의 지배력에 도전하는 기업으로 꼽힌다.

중국 투자자들은 그간 이 기업에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 이 기업 지분을 사들여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노던 미네랄스 측은 중국의 인수 시도를 경계해 작년 11월 호주의 외국인 투자 심사위원회에 자진 신고했다.

중국 관련 투자 펀드는 지난 2024년에도 노던 미네랄스 지분 확장을 시도했다. 이에 대해 외국인 투자 심사위원회는 해당 펀드 등 5개 주주에 대해 지분 매각을 명령했다.

하지만 호주 당국은 이들 주주 중 일부가 홍콩에 본사를 둔 투자회사 ‘잉탁’에 지분을 넘긴 사실을 확인하고 잉탁도 이번 지분 매각 명령 대상 주주에 포함했다.

호주 정부의 이번 조치에 대해 궈자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전날 “중국은 국가안보 개념을 지나치게 확대 해석해 정상적인 투자 활동을 방해하는 것에 일관되게 반대해 왔다”면서 “호주 측은 중국 투자자들의 정당한 권익을 진심으로 존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광물 자원이 풍부한 호주는 세계 핵심광물·희토류 시장에서 중국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미국 등 서방 각국과 주도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미국은 작년 10월 호주와 '핵심광물·희토류의 안정적 공급망 확보를 위한 프레임워크'에 합의하고 호주 내 핵심광물·희토류에 50억 호주달러(약 5조3천700억원) 이상을 투자하기로 했다.


디지털뉴스팀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3187 프랑스 전국 마트 700곳 ‘50도 해킹’... 식품 대량 폐기....
디지털뉴스팀
26-10-25
3186 AI, 고객 계좌에 무단 접근... 美 은행가 비상
디지털뉴스팀
26-10-25
3185 日 미군기지, 中 BYD車 전면 출입금지... “기밀 유출 우....
디지털뉴스팀
26-10-23
3184 美 AI 데이터센터 건설 붐 급제동... 왜?
디지털뉴스팀
26-10-22
3183 佛 시위 폭력 사태... 극좌 '블랙 블록' 배후 의혹
디지털뉴스팀
26-10-22
3182 美日 연합 군사훈련 '킨소드' 시작... 韓軍은 초청 못 ....
디지털뉴스팀
26-10-20
3181 美, 국제형사재판소 제재... 유엔·우방국 반발
국제부
26-10-19
3180 독일 前 정보수장, 반역·간첩 혐의 구속... 中 연루 의....
디지털뉴스팀
26-10-19
3179 中 공유기, 사용자 인증 없이 35초마다 외부 접속
디지털뉴스팀
26-10-17
3178 주한미군사령관 “다영역부대 한반도 배치 필요”
디지털뉴스팀
26-10-14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7,714,586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