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야후 脫中... 11월부터 서비스 전면 STOP

디지털뉴스팀  |  2021-11-29
인쇄하기-새창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SOH] 중국 내 해외 기업들이 당국의 규제 강화로 잇따라 철수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 인터넷 포털사이트 기업 야후도 중국 내 사업을 접기로 했다.


2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야후는 “갈수록 어려워지는 중국 내 사업적, 법적 환경을 버티기 어렵다”며 중국 철수를 선언했다. 야후는 이달 1일부터 중국 내 서비스를 전면 중단했다.


지난 수년간 야후는 중국 시장에서 검열과 현지 경쟁 심화로 사업 규모를 축소하면서도 미래 시장을 보며 오랜 기간 버텨왔다.


야후의 철수 결정은 이달 개인정보보호법 시행된 가운데 나왔다. 이 법은 기업들이 수집할 수 있는 정보를 제한하고 저장 방법에 대한 기준을 정하고 있다.


특히 개인정보를 해외로 이전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격한 제재가 명시돼 다국적 기술 기업들에게는 큰 부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야후는 1998년 중국에 진출했지만 2010년대 초 음악과 이메일 서비스를 중단했고 2015년에는 베이징 사무소를 폐쇄하는 등 그동안 계속 사업을 축소해왔다.


중국 내 포털서비스는 당국으로부터 정치적으로 민감한 콘텐츠와 키워드 등을 걸러내도록 요구받는다.


구글은 이런 환경 때문에 2010년 중국에서 철수했고, 마이크로소프트(MS)도 지난달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링크드인의 중국 내 서비스를 종료했다.


링크드인은 앞서 지난 3월에 규제 문제를 이유로 이미 중국 내 신규 회원 가입 서비스를 중단했으며, 5월에는 중국 규제당국으로부터 데이터 수집·이용 문제에 대한 시정 지시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털뉴스팀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2271 英, 마스크 의무화·방역패스 해제... “자가격리 규정도..
디지털뉴스팀
22-01-21
2270 美 하원, 중국산 ‘KN95’ 마스크 착용 요구
하지성 기자
22-01-18
2269 “오미크론 변이, 델타보다 ‘중증화율, 사망률, 입원기간..
디지털뉴스팀
22-01-17
2267 통가 해저화산 폭발... 인터넷 불통으로 피해 상황 깜깜
디지털뉴스팀
22-01-16
2266 유럽의약품청 “짧은 주기 재접종은 면역력 저하”... “..
구본석 기자
22-01-16
2265 美 인권운동가 中 올림픽 보이콧... “경기 대신 곰돌이..
디지털뉴스팀
22-01-12
2264 스리랑카, ‘一帶一路’로 재정 위기... 中에 부채 상환..
권민호 기자
22-01-11
2263 中 최대 석탄 수입국 인니... 석탄 수출 일시 중단
디지털뉴스팀
22-01-08
2262 佛 대통령 “미접종자 압박해 백신 접종 확대할 것”
디지털뉴스팀
22-01-07
글쓰기
390,339,4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