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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론, 베이징 올림픽 개최 반대... “인권탄압 위장 수단 될 것”

미디어뉴스팀  |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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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OH 자료실]


[SOH] 미 정부가 중국의 인권 탄압을 이유로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 대한 외교적 보이콧을 검토 중인 가운데, 현지 언론이 ‘베이징 올림픽을 보이콧해야 하는 이유 6가지’를 제시했다.


‘뉴욕포스트‘는 지난달 20일 사설에서 “나치 독일이 1936년 베를린 올림픽을 기록한 선전 영화(‘올림피아’)를 만들어 홀로코스트를 포장하고 위장했던 것처럼 중국공산당(이하 중공) 또한 베이징 동계 올림픽을 통한 선전전을 꿈꾸고 있지만 그것은 전 세계의 비웃음을 살 일”이라고 지적했다.


신문은 베이징 올림픽이 열려서는 안 되는 이유를 6가지로 제시했다.


첫 번째는 무슬림 소수민족인 신장 위구르인에 대한 탄압이다. 이것은 국제연합(UN) 대량 학살 협약 규정을 모두 위반한 것이다.


신장 지역에는 약 260개의 비밀 수용소와 기타 수용 시설에 200만 명의 위구르인과 카자흐인 등 기타 무슬림 소수민족이 강제 수감되어 있다.


그곳을 간신히 탈출한 사람들은 수용소 등에서 위구르 문화 말살을 위한 세뇌와 고문, 성적학대, 강제 노동 등이 자행되고 있으며 여성들은 심지어 불임수술까지 강요당하고 있다.


두 번째, 중공 정부는 전 세계적으로 500만 명 이상이 사망한 중공 바이러스(코로나19) 기원 조사 요구를 전면적으로 거부해 왔다.


데이비드 에셔(David Asher) 전 미 국무부 선임조사관은 “바이러스가 우한바이러스 연구소에서 누출되었을 가능성에 대한 과학적, 간접적 증거는 거의 결정적”이라고 말했다.


중공 당국은 코로나19 발생 초기, 내부 고발자 리원량(의사)의 입을 막았고 그의 주장을 인터넷에서 전면 차단했으며, 냉동식품 포장지를 통해 해외에서 중국으로 코로나19가 전파됐다며 책임을 전가했다. 또한 세계보건기구(WHO)에 자신들의 거짓말을 지지하라고 강요했다.


세 번째 중공은 지난 20년 가까이 양심수의 장기를 강제 적출해 막대한 수익을 취하는 반인륜적인 만행을 저지르고 있다. 이 만행의 최대 피해자는 파룬궁 수련자와 위구르 무슬림이다.


네 번째 중공은 영국과의 홍콩반환 협정을 어기고 홍콩의 민주주의를 억압할 뿐 아니라 이에 항의하는 홍콩인들을 대대적으로 탄압하고 있다.


다섯째 중공은 수년 간 자국 기독교인을 탄압해 어린이의 예배 참석을 막았으며, 교회를 허물고 목사들을 체포했다.


중공은 심지어 예수의 초상을 시진핑 중공 총서기의 얼굴로 대체하고 성경마저도 ‘당의 노선’에 맞게 수정했다.


여섯번째 최근 올림픽 3회 출전 선수이자 테니스 스타인 펑솨이는 장가오리 전 부총리의 성폭행 혐의를 공개한 후 실종돼 그의 안전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뉴욕포스트는 “이것이 바로 공산당의 방법”이라며, 만약 중공의 만행에 대해 각국 정부와 IOC가 지속적으로 외면한다면 선수들이라도 앞장 서 베이징 올림픽을 보이콧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 진실탐사대



미디어뉴스팀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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