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中, 해외서도 위구르 탄압... 일부 국가, 위구르인 송환 협력

디지털뉴스팀  |  2022-04-26
인쇄하기-새창

[SOH] 사우디아라비아 등 일부 국가들이 중국공산당(중공)의 위구르인 탄압에 협조하고 있다고 미국 ‘NBC’가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NBC는 미국 우드로윌슨센터 산하 키신저미중연구소의 최신 보고서 '강철 만리장성'(Great Wall of Steel)을 인용해, “중국 국가안전부가 중동 등 일부 국가들의 도움을 받아 세계 곳곳에서 위구르인을 억류하고 송환하고 있다”고 전했다. 


중공은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에서 무슬림 소수민족인 위구르인들에 대한 탄압을 벌이는 것으로 알려져 국제사회의 비난을 받고 있다. 


해외에 망명 중인 위구르인들은 각국에서 중공의 박해 상황을 알리며 도움을 호소하고 있다. 중공이 해외의 위구르인에게까지 손을 뻗치는 것은 이를 막기 위한 위한 것으로 보인다.


중공의 이러한 단속에 협조하는 국가는 경제 협력 관계가 긴밀한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아랍에미리트(UAE) 등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해외에 있는 위구르인 5천500여명은 중공의 표적이 됐고, 중국에 남아 있는 가족들은 사이버 공격과 협박을 받았다. 


해외에서는 지난 수년 간 1천500여명 이상의 위구르인이 붙잡혀 구금되거나 중국으로 강제 송환됐다. 송환된 이들은 감금 상태에서 고문을 받게 된다고 보고서는 설명했다.


사우디 정부는 이달에도 지난 13일  위구르족 여성과 딸을 중국으로 강제 추방했다. 


이 여성의 남편과 또 다른 위구르인은 사우디에 구금돼 있으나 정식으로 기소된 것인지 여부는 명확하지 않다고 NBC는 전했다.


워싱턴DC 소재 '공산주의 희생자 기억재단'의 중국전문가 에이드리언 젠즈는 “중공 정부는 경제력과 인프라 건설을 무기로 이슬람 국가들이 위구르 탄압에 동조하도록 압력을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제 인권 단체와 미국 등 서방 진영은 신장 지역에서 최소 100만 명 이상의 위구르족과 기타 무슬림 소수민족이 강제수용소에서 당국의 탄압을 받고 있다는 의혹을 꾸준히 제기해왔다.  / 연합뉴스



디지털뉴스팀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4177 홍콩, 90세 추기경 등 반중 인사 4명 체포... 존 리 효과?
박정진 기자
22-05-14
4176 탄압으로 홍콩 떠난 언론인들... 해외서 뉴스 플랫폼 설립
하지성 기자
22-05-12
4175 홍콩 민주 탄압 1인자, 행정장관 당선
한상진 기자
22-05-09
4174 상하이 봉쇄 계속?... 6월 대입시험, 한 달 연기
디지털뉴스팀
22-05-07
4173 홍콩 언론자유지수 추락... 80위→148위
강주연 기자
22-05-05
4172 봉쇄 중인 상하이 아파트서 한국인 男 사망
디지털뉴스팀
22-05-04
4171 티베트 인권단체 “中 탄압, 우리의 근본 없애려는 것”
디지털뉴스팀
22-05-02
4170 美 어린이 잡지에 동북공정 지도 수록
디지털뉴스팀
22-04-26
4169 中, 해외서도 위구르 탄압... 일부 국가, 위구르인 송환....
디지털뉴스팀
22-04-26
4168 中 전염병 전문가, 방역 정책 지적... “제로 코로나로 ....
한상진 기자
22-04-21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CCP OUT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13,951,668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