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 04.04(금)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홍콩 국가보안법 초안 공개... 외부 세력과 결탁시 최대 종신형

디지털뉴스팀  |  2024-03-13
인쇄하기-새창



[SOH] 홍콩 정부가 추진하는 국가보안법 초안에 반역이나 내란죄 등에 대해 최대 종신형을 선고할 수 있도록 했다.

8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이번 법안에는 △간첩 행위를 목표로 외부 세력과 결탁해 국가 기밀을 노출하고 불법 행위를 저지르는 행위를 처벌하기 위해 정부의 권한을 확대하는 내용이 담겼다. 

특히 외국 정부나 단체와 결탁해 법을 위반했다고 판단될 경우 최대 종신형까지 받을 수 있게 했다.

외부 세력에 대한 광범위한 정의에는 외국 정부와 정당, 국제기구, 경영진이 외국 정부 희망에 따라 행동할 의무가 있는 기업 등이 포함된다.

이번 법안 내용은 입법을 최대한 신속히 도입하고자 하는 존 리 홍콩 행정장관의 압력 속에 홍콩 입법회가 이날부터 개최하는 법안 토론회를 계기로 공개됐다.

중국은 2019년 홍콩에서 발생한 대규모 민주화 요구 시위를 계기로 2020년 홍콩국가보안법을 제정해 △국가 분열 △국가정권 전복 △테러 활동 △외국 세력과의 결탁 등 혐의에 대해 최고 무기징역형으로 처벌할 수 있게 했다.

홍콩 정부가 연내 입법을 추진하는 새 국가보안법은 2020년 제정한 법안을 보완하는 홍콩판 국가보안법으로 볼 수 있다.

일각에서는 이 법안은 “반정부 세력에 대한 정부 권한 확대 및 처벌을 강화해, 4년 전 중국이 비슷한 법을 시행한 이후 홍콩의 자유 침해 우려를 심화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외신들은 이와 관련, 홍콩 내 언론인들과 사업가들은 범죄 판단 기준이 모호한 해 일상 업무가 범죄화될 수 있다는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고 전했다.

영국 외무부는 홍콩 주재 영국 영사관을 통해 “법률은 국제표준에 부합하고 기본권리와 자유를 보호해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디지털뉴스팀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관련기사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4300 韓 “남중국해 분쟁 우려”... 中 "덩달아 떠들지 말라"
권성민 기자
24-03-13
4299 홍콩 국가보안법 초안 공개... 외부 세력과 결탁시 최대....
디지털뉴스팀
24-03-13
4298 머스크에 이어 中도 “인간 뇌에 컴퓨터 칩 이식”
디지털뉴스팀
24-03-07
4297 中, 반간첩법 이어 기밀보호법 개정... “정의 모호, 범....
김주혁 기자
24-03-04
4296 習, ‘청소년 기독교 신앙’ 전면 통제... 예배·활동 불허..
디지털뉴스팀
24-02-15
4295 中 세관, ‘대만 표기 지도’ 이유로 여행객 억류
디지털뉴스팀
24-01-29
4294 [SOH Info] '초저가'로 유혹하는 쇼핑 앱 ‘테무’... 사....
디지털뉴스팀
24-01-27
4293 中, 치사율 100% 코로나19 변종 개발... 학계 “광기 멈....
한상진 기자
24-01-19
4292 돈줄 급한 中... 외국인 관광객 비자 간소화
디지털뉴스팀
24-01-14
4291 中軍 간부들 반부패 칼날에 ‘전업’ 희망↑
디지털뉴스팀
24-01-13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44,634,321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