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中 이중적 ‘신앙 자유’... 법으론 인정 실제론 탄압

디지털뉴스팀  |  2023-02-08
인쇄하기-새창

[SOH] 중국은 헌법을 통해 ‘신앙의 권리’를 명시했지만 종교 및 신자들에 대한 탄압을 계속하고 있다.

미국 기독교 박해 감시단체인 ‘인터내셔널 크리스천 컨퍼런스(ICC)’는 중국 청두의 이른비언약교회(ERCC)가 최근 예배 중 사복 경찰을 포함한 경찰 20여 명의 급습을 받았다고 밝혔다.

당시 예배에 참석한 교인 60여 명은 경찰에 의해 건물 내부에 갇혔으며, 신분증을 제시한 후에야 풀려났다. 요구에 응하지 않은 한 성도는 체포됐다.

경찰은 교회에 해산 명령을 내렸으며, “집회는 불법"이라고 밝혔다.

ICC의 동남아시아 지역 매니저 지나 고는 "이번 사례는 중국에서 ‘신앙 자유’는 법적으로 보장됐음에도 정부가 자국민의 종교적 자유를 계속 무시하는 대표적인 사례"라고 지적했다.

그는 “지난 2018년 ERCC의 왕이 목사와 칭더푸 장로가 수감된 이후 당국은 가정교회에 대한 탄압을 멈추지 않고 있다”며, “당국의 목표는 모든 가정교회를 무너뜨려 중국의 기독교를 완전히 통제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독교선교단체 ‘오픈도어스(Open Doors)’에 따르면 중국에는 현재 9천700만 명 이상의 기독교인들이 있다. 이들 중 다수는 등록되지 않았거나 소위 불법인 지하 교회에서 예배하고 있다. 

중국에서는 지방정부의 종교사무담당부서가 예배장소신청과 교회 등록에 대한 결정권을 갖고 있다. 승인을 받지 않은 그 어떤 종교 활동도 불법으로 간주한다.


디지털뉴스팀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4302 中 강력 황사, 13개성 ‘경보’... 한국도 영향권
디지털뉴스팀
24-03-30
4301 홍콩 새 국보법 시행... 범법 규정 모호해 ‘여행 위험’
디지털뉴스팀
24-03-25
4300 韓 “남중국해 분쟁 우려”... 中 "덩달아 떠들지 말라"
권성민 기자
24-03-13
4299 홍콩 국가보안법 초안 공개... 외부 세력과 결탁시 최대....
디지털뉴스팀
24-03-13
4298 머스크에 이어 中도 “인간 뇌에 컴퓨터 칩 이식”
디지털뉴스팀
24-03-07
4297 中, 반간첩법 이어 기밀보호법 개정... “정의 모호, 범....
김주혁 기자
24-03-04
4296 習, ‘청소년 기독교 신앙’ 전면 통제... 예배·활동 불허..
디지털뉴스팀
24-02-15
4295 中 세관, ‘대만 표기 지도’ 이유로 여행객 억류
디지털뉴스팀
24-01-29
4294 [SOH Info] '초저가'로 유혹하는 쇼핑 앱 ‘테무’... 사....
디지털뉴스팀
24-01-27
4293 中, 치사율 100% 코로나19 변종 개발... 학계 “광기 멈....
한상진 기자
24-01-19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CCP OUT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29,025,316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