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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기독교 탄압 강화... 예배 전 ‘개인정보 등록’ 의무화

디지털뉴스팀  |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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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중국 내 종교 탄압이 강화된 가운데, 기독교인들의 예배 참석을 사실상 차단하는 ‘스마트 앱’까지 등장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기독교 박해감시단체 차이나에이드는 "중국 허난성의 기독교인들이 지역 민족종교위원회가 개발한 '스마트 종교'(Smart Religious)라는 앱을 통해 예배 참석에 대한 정부의 승인을 받도록 강요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교인들은 교회에 가기 전 전화번호, 주민번호, 거주지, 직업, 생년월일 등 개인 정보를 앱에 등록해야 한다. 예배를 위한 일종의 예약인 셈이다.

차이나에이드는 “허난성은 중국에서 기독교 인구가 가장 많은 도시 중 하나지만, 번거로운 신청 절차 때문에 교회를 찾는 교인의 수가 감소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런 신청 절차는 노인 등 스마트폰 사용에 익숙치 않은 이들에겐 큰 어려움이다. 

차이나에이드는 당국의 조치는 교인들의 종교적 권리를 무시하는 정치적 목적 달성 수단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앞서 차이나에이드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공산당은 2022년 20차 당대회를 앞두고 기독교에 대한 탄압을 강화했다.

중국은 정부의 지침을 따르는 5개 종교단체만을 인정하고 있으며, 등록되지 않은 교회의 기독교인들은 탄압 대상이 된다. 현재 중국에서는 심지어 기독교의 전통 관행인 ‘십일조, 헌금’ 등도 불법으로 간주되고 있다. 

차이나에이드 회장 겸 설립자 밥 푸 목사는 성명을 통해 "우리는 중공의 종교 탄압을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다"며 "그들의 목표는 '사회주의 친화적인' 교회를 만드는 것을 넘어 교회를 무너뜨리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국 국무부는 지난해 12월 매년 지정하는 '종교 자유 특별 우려국' 12개국을 발표하면서 북한과 함께 중국을 명단에 올리고 "종교 자유에 대한 심각한 침해에 관여했거나 묵인했다"고 밝혔다.

국제 선교회 ‘오픈도어’에 따르면 중국은 ‘2023년 세계 박해 국가 목록’에서 16위를 기록했다.

오픈도어는 중공이 종교 탄압을 강화하는 것은 당권 유지에 대한 모든 위협을 제거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하며, “현재 중국의 종교인들은 신앙 활동은 매우 거센 압박을 받고 있다”고 우려했다. 


디지털뉴스팀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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