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머스크에 이어 中도 “인간 뇌에 컴퓨터 칩 이식”

디지털뉴스팀  |  2024-03-07
인쇄하기-새창


[SOH]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운영하는 뇌 뇌신경과학 스타트업 '뉴럴링크(Neuralink)'가 지난 1월 인간의 뇌에 컴퓨터 칩을 이식한 데 이어 중국 연구팀도 유사한 연구를 했다고 밝혔다.

홍콩 ‘명보’ 등에 따르면 중국 칭화대 연구팀은 지난 1월 30일 칭화대 홈페이지와 위챗(중국 SNS ) 계정을 통해 '무선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rain-Computer Interface·BCI) 임플란트'인 '신경 전자 기회'(Neural Electronic Opportunity·NEO)를 개발해 첫 환자에게 이식했다고 전했다.

칭화대 연구팀의 발표는 뉴럴링크가 인간의 뇌에 컴퓨터 칩을 이식하는 임상을 성공했다고 밝힌 지  8시간 뒤에 나왔다.

연구팀은 "14년 전 교통사고로 인한 척수 손상으로 사지가 마비된 환자에게 지난해 10월 NEO를 이식한 결과 석 달간 재활치료를 통해 환자가 의수로 병을 잡을 수 있게 됐다"며 "혼자서 음식을 먹거나 마실 수도 있다"고 했다. 

연구팀은 “NEO는 신경 조직에 직접 이식하는 게 아니라 두개골에 장착되도록 설계됐다”며 “뉴럴링크 칩보다 덜 침습적”이라고 자평했다.

BCI는 뇌의 전기 활동 정보를 바로 컴퓨터에 전달하는 장치로, 신체 손상을 입은 사람이 생각만으로 각종 기기를 제어할 수 있게 한다. 연구팀은 "BCI가 척수 부상이나 루게릭병, 간질 환자 등을 도울 수 있다"고 주장했다. 

NEO 시스템은 돼지 임상 시험을 했고, 개발 10년 만인 지난해 초 첫 인간 임상 시험을 허가받았다. 

칭화대 연구팀은 지난해 12월 재활 치료 중인 또 다른 환자에게 NEO를 이식한 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털뉴스팀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관련기사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4310 무서워서 경기장 가겠나... 홍콩 축구 관중 ‘國歌 모욕....
이지성 기자
24-06-12
4309 홍콩 6·4 추모 차단 강화... 허공에 '8964' 써도 체포
디지털뉴스팀
24-06-05
4308 中, ‘6·4 톈안먼’ 35주기 앞두고 전방위 감시·통제 강화..
디지털뉴스팀
24-06-03
4307 중공 선전기관이 ‘언론사’로 위장하는 수법
디지털뉴스팀
24-06-01
4306 중국 내 파룬궁 탄압 기승... 3~4월에만 1천명 이상 박해
디지털뉴스팀
24-05-24
4305 中 국영매체... IT업체과 협력해 외국인 데이터 수집
디지털뉴스팀
24-05-03
4304 주중 외신기자 10명 중 8명... “취재 중 감시, 방헤, 폭....
디지털뉴스팀
24-05-01
4303 中 마라톤 ‘승부 조작’ 논란... “사실”
디지털뉴스팀
24-04-22
4302 中 강력 황사, 13개성 ‘경보’... 한국도 영향권
디지털뉴스팀
24-03-30
4301 홍콩 새 국보법 시행... 범법 규정 모호해 ‘여행 위험’
디지털뉴스팀
24-03-25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CCP OUT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31,800,819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