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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한 휴가’ 즐기면서, ‘월급’까지 받은 직원들... 왜?

편집부  |  201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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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직원들의 노력으로 큰 성장을 이룬 중소기업 사장이 전 직원에게 ‘무제한 유급 휴가’를 선사해 화제가 됐다.


지난해 12월 2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직원들에게 통큰 포상을 한 인물은 독일 라이프치히(Leipzig) 지역에서 온라인 숙박중개 회사 마이호텔샵(Myhotelshop)을 운영하는 울리히 카스트너(Ullrich Kastner·41)다.


사연은 이렇다. 마이호텔샵의 37명의 직원들은 스타트업인 회사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했고 회사는 나날이 성장해 매출 규모가 커졌다.


이에 카스트너씨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기 위해 ‘무제한 유급 휴가’라는 통큰 보상을 하기로 결심했다. 모든 직원들에게 1년 동안 자신이 원하는 만큼 마음껏 휴가를 다녀오도록한 것이다.


‘무제한 휴가’에 ‘월급’까지 받게 된 직원들은 매우 기뻐했다.


카스트너씨는 “최선을 다해 뛰어난 성과를 낸 직원들에게 마딸한 보상이다”라며, “충분히 휴식을 취하거나 여행을 다녀오면 직원들의 작업 능률도 향상될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직원들은 “열심히 일하고 마음껏 휴가를 즐길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면서, “직원들을 배려하는 카스트너씨의 배려에 매우 큰 감동과 감사를 느낀다. 앞으로 더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 마이호텔샵 대표 울리히 카스트너




권성민 기자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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