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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염과 분노’, ‘불바다’... 거친 설전 오가는 美·北

편집부  |  2017-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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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미국과 북한이 ‘화염과 분노’, ‘예방전쟁’, ‘불바다’, ‘전면전쟁’ 등의 거친 표현을 내뱉으며,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다.


지난 8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여름 휴가 중인 뉴저지 주 베드민스터에 있는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기자들과 만나 “북한이 더 이상 미국을 위협하지 않는 게 좋을 것”이라며, “(그렇지 않으면) 세계가 보지 못했던 ‘화염과 분노’(fire and fury)에 직면할 것”이라고 강도 높게 발언했다.


이에 대해 북한은 미국을 강력히 비난하며, 전략적 도발을 예고하고 나섰다. 북한은 9일 중장거리탄도미사일(IRBM) ‘화성-12호’로 괌 주변 포위사격을 시사한데 이어, 10일 북한군 전략군이 이에 대한 구체적인 시나리오를 발표했다.


북한군 전략군(탄도미사일 운용부대)은 9일 대변인 성명을 통해 자신들이 개발 중인 중장거리탄도미사일(IRBM)인 화성-12호로 미국의 태평양 군사기지가 있는 괌을 향해 포격할 수 있다고 위협하고 나섰다.


이 성명은 “앤더슨공군 기지를 포함한 괌도의 주요 군사기지들을 제압·견제하고 미국에 엄중한 경고 신호를 보내기 위하여 ‘화성-12’형으로 괌도 주변에 대한 포위사격을 단행하기 위한 작전방안을 심중히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다음날인 10일, 김략겸 전략군사령관은 ‘화성-12’형 미사일 4발을 발사해 일본 상공을 통해 괌 주변 30~40km 해상에 탄착시키는 포위공격 방안을 이달 중순까지 최종 완성할 것이라며, 위협적 발언을 내뱉었다. 이에 따라 이달 하순 실시 예정인 한미 연합군사연습 ‘을지프리덤가디언(UFG)’이 8월 한반도의 최대 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북한은 지난해 UFG 개시 이틀만에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을 쏜 바 있다.


청와대는 이날 북한군이 ‘괌 포위사격’의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밝힌 것과 관련해, 별도의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소집하고 북한의 동향을 예의주시하는 한편, 그 의도를 다각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곽제연 기자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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