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中 당국 호주 정계 스파이 침투 폭로한 중국계 호주인 사망

한지연 기자  |  2019-11-28
인쇄하기-새창



▲ [사진=ASIO 홈페이지]


[SOH] 중국 정보 당국이 호주 연방의회에 스파이를 침투시키려 한 정 정보를 제공한 중국계 주민이 지난 3월 의문사 한 데 대해 호주 정보기관 안보정보원(ASIO)이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호주 매체 ‘나인(Nine)’의 시사 프로그램 ‘60분(60 Minutes)’에 따르면 중국 당국은 고급 승용차 대리점을 경영하는 중국계 호주인 공작원인 보 닉 자오(Bo Nike Zhao, 32)를 멜버른 연방의회 선거에 자유당 후보로 출마시키려 했다.


중국 당국은 중국계 호주인 사업가, 브라이언 천(Brian Chen)을 통해 자오에게 선거용 자금으로 100만 호주 달러(약 7.98억원)를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오는 ASIO에 이에 대해 알린 뒤 지난 3월 멜버른의 한 호텔에서 사체로 발견됐다. 당시 사인은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다.


보도에 따르면, ASIO는 이들이 과거에도 접촉한 적이 있으며, 천 씨가 중국 스파이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호주 의회의 앤드류 하스티(Andrew Hastie) 의원은, “중국 당국이 호주 국민에게 대리인이 되도록 요구한 것은 매우 심각한 문제”라며 강한 우려를 나타냈다. 의회 정보 보안 합동 위원회 위원장인 하스티 의원은 주 정부에 자오 씨의 사인을 철저히 수사할 것을 촉구했다.


한편, 호주 언론들은 앞서 23일 호주에 망명한 전 중국인 스파이, 왕리창(王立強)에 대해 일제히 보도했다.


왕 씨는 중국이 홍콩과 대만에서 침투 공작과 정치 개입을 하고 있다고 폭로했을 뿐만 아니라 호주에도 많은 중국인 스파이가 잠복해 있고 일부 의원은 중국 당국과 강하게 연결되어 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지연 기자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1074 뉴질랜드 빙하, 호주 산불로 붉게 물들어... “해빙 더 빨..
권성민 기자
19-12-08
1073 [재미있는 한자풀이] 늙을 ‘노(老)’
편집부
19-12-04
1072 [휴게정자] 초달문화(楚撻文化)
편집부
19-12-03
1071 [아하! 그렇구나] 빠르고 편리한 외식... 건강도 책임질..
도현준 기자
19-12-01
1070 中 당국 호주 정계 스파이 침투 폭로한 중국계 호주인 사..
한지연 기자
19-11-28
1069 [재미있는 한자풀이] 날 ‘생(生)’
편집부
19-11-28
1068 [휴게정자] 발전의 패러독스
편집부
19-11-27
1067 [아하! 그렇구나] ‘고통’은 건강한 성장의 밑거름
권성민 기자
19-11-23
1066 [재미있는 한자풀이] 병들 ‘병(病)’
편집부
19-11-20
1065 [휴게정자] 약(藥)에서 시작된 악(樂)의 기원
편집부
19-11-19
글쓰기
347,432,4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