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에콰도르 환경부는 지난달 17일(이하 현지시간) 페이스북을 통해 갈라파고스 제도의 명소 중 하나인 ‘다윈의 아치’가 붕괴됐다고 밝혔다. 공개한 사진에는 아치 모양 윗부분이 사라진 채 두 기둥만 남은 바위를 볼 수 있다.
같은 날, 여행사 아그레소 어드벤처스(Aggressor Adventures)도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의 고객은 일생에 한 번 만나기 힘든 놀라운 사건을 경험했다. 오전 11시 20분경 다윈의 아치가 무너지는 광경을 직접 목격했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당시의 충격적인 상황(모습)은 현장에 있던 관광객 등에 의해 온라인을 통해서도 확산됐다.
‘다윈의 아치’는 다윈 섬에서 약 1km 거리에 있으며, 다윈의 가상 진화론 기원지다. 다윈의 진화론 가설은 여러 허점을 이유로 과학자들의 지적이 이어져 왔다.
과학잡지 ‘사이언스’가 5월 7일 발간한 최신 호에는 “다윈의 진화론 이래 인류의 기원에 대한 해석은 대부분의 화석 기록과 일치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기고문이 발표됐다.
이 글의 주요 저자인 미국 자연역사박물관 인류학 부서 과학자 세르지오 알메시아(Sergio Almécija)는 “(다윈의) 인류의 기원에 대한 서술을 읽었을 때 그것은 그야말로 혼란스러워서 어떠한 공통 인식도 없었다”고 밝혔다.
또 다른 저자인 애슐리 해먼드(Ashley Hammond)는 “우리가 모든 증거를 고려할 때, 즉 현존하는 화석의 원숭이류와 유인원을 고려할 때, 현존하는 소수의 원숭이 종에 이론적 근거를 둔 인류의 진화학설은 그야말로 좁은 식견이라는 것이 분명히 드러났다”고 지적했다.
다윈이 진화론을 제기했을 당시, 그것은 일종의 가설일 뿐 확실한 증거는 제시하지 못했다. 현재까지도 진화론을 뒷받침할 만한 고고학적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
디시 말해 인류는 지금까지 어떤 두 종(種)의 중간 과도상태의 생물 화석을 발견하지 못했으며, 인류문명 중에서도 ‘진화’ 단계에 해당하는 사람이나 동물이 나온 적이 없었다.
반면 과학자들이 발견한 수많은 고고학적 증거는 진화론을 뒤집기에 충분했다.
지난 1세기 동안 세계 각지에서 발견된 수많은 사전(史前) 생물화석과 고도의 수준을 가진 사전 인류문명의 유적은 그 범위가 매우 광대하며, 연대 또한 다양해 진화론의 시간적 틀을 완전히 타파했다. 따라서 진화론의 입지는 갈수록 축소되고 있다.
예를 들어, 1984년 7월 윈난(雲南)성 청장(澄江)현에서 캄브리아기(지금으로부터 약 5억 3천만 년)의 다세포 생물 화석이 대거 발견되면서 진화론을 부정하는 대열에 합류한 과학자들이 더 많아졌다.
다윈은 구조가 복잡한 동물이 캄브리아기에 갑자기 나타난 것에 대해, "진화론에 대한 거대한 도전"이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학계에서는 이러한 캄브리아기 대량 생물 출현 현상을 ‘캄브리아기 대폭발’로 규정해, 이 현상을 진화론을 직접 뒤집는 증거로 보는 과학자들이 크게 늘었다.
‘고고학 금지구역(Forbidden Archeology)’은 고고학자 마이클 크레이머와 리처드 톰슨이 쓴 책이다. 이 책에는 수억 년에서 수만 년 전까지의 인류의 사전문명에 관한 약 500가지 증거가 소개되어 있다.
이러한 문명 중에는 고도로 발달된 과학기술과 예술 수준을 가진 것이 많았는데, 각각의 사례는 진화론을 부정하기에 충분했다.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버클리 분교 법학 교수 필립 존슨은 한때 미국 대법관 월런의 보좌관을 지냈다. 그의 특기는 변호인이 변론할 때 사용하는 표현과 논리를 분석해서 분명하게 밝히는 것이다.
존슨은 진화론 관련 문헌을 읽었을 때 논리적인 문제가 가득하다는 것을 알았다. 존슨은 자신의 저서 ‘심판대 위의 다윈(Darwin On Trial)’에서 수많은 사실을 열거하며 진화론이 잘못됐음을 논리적으로 설명했다.
그는 “다윈의 진화론에서는 어떠한 유기체도 시간의 흐름이나 기후환경의 변화에 대해 점진적으로 진화하는 어떤 징후도 보이지 않는다”며, “그의 이론이 성립되려면 이런 조건들이 종(種)의 큰 변화를 불러왔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영국의 유명한 고대문명 연구가 그레이엄 핸콕(Graham Hancock)은 자신의 저서 ‘신의 지문’에서 고고학자들이 수많은 현지 고찰을 거친 과학적 발견을 소개했다.
핸콕은 중남미와 이집트의 유적을 답사하며 인류 문명사를 새롭고 대담한 시각으로 되짚었다. 그는 세계 여러 고대문명의 전설과 사전(史前) 문화는 인류의 기원과 고대문명의 존재와 멸망에 대한 수수께끼를 풀 단서를 찾을 수 있게 한다고 했다.
지난 20세기 말 세계 유명 고고학자들이 공동 편찬한 ‘세계의 위대한 고고학 사실 보고서’ 시리즈가 출판됐다.
이 보고서에는 ‘수정 두개골의 수수께끼’, ‘신의 지문’, ‘ 성경 해석학’, ‘폐허의 진상’, ‘신들의 궁전’ 등 세계 고고학 작업의 중대한 발견에 대한 다양한 내용이 상세히 수록됐다.
이러한 책과 자료들은 지구에는 수억만 년 전에도 인류가 존재했으며, 현재의 과학 수준으로는 도달할 수 없는 초(超)문명이 존재했음을 보여준다.
변명할 수 없는 증거가 속속 공개되자 진화론은 황당하기 짝이 없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뉴질랜드 유전학자 마이클 덴턴(Michael Denton)은 그의 저서 ‘진화론: 위기의 이론’에서 “다윈의 진화론은 20세기 최대의 거짓말”이라고 단도직입적으로 지적했다. / 明慧網
편집부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