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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Info] 허구로 확인된 진화론... 인류의 역사는 수억 년

문화부  |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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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찰스 다윈(Charles Darwin)의 진화론 가설은 생명이 단순함에서 복잡함에 이르고, 적자생존에 이르는 긴 과정을 묘사했다. 이로써 진화론 학자들은 화석으로 유추해서 한 생물이 하등생물에서 고등생물로 발전하는 ‘진화 트리(phylogenetic tree)’를 그려냈다. 

그러나 점점 더 많은 고고학적 발견이 진화론의 허구성을 증명했다. 고고학자 마이클 크레이머(Michael A. Cremo)와 리처드 톰슨(Richard Thompson)은 공동 저서 ‘고고학 금지구역(Forbidden Archeology)’에서 진화론과 반대되는 확실한 사례를 500개나 열거했는데, 인류문명이 일찍이 수만 년, 수십만 년, 수백만 년, 수천만 년 심지어 수억 년 전에 확실히 존재한다는 것을 증명하는 유적들이다.

■ 20억 년 전 원자로 누가 만들었나?

다윈의 진화론은 인류가 약 1만 년 전에 출현했고 처음 출현한 생물은 지금으로부터 5억 8천만 년을 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1972년 아프리카 가봉공화국에서 ‘20억 년 된 원자로’가 발견됐고, 1880년 미국 캘리포니아 테이블 마운틴에서 지금으로부터 5500만 년 전의 수많은 정교한 석기 도구가 출토됐다. 

1968년 고고학자 Y.드루엣(Y.Druet)은 프랑스 석회암 지층에서 다양한 종류의 ‘금속 파이프’를 발견했는데, 이 석회암층은 6500만 년 전에 생성된 것이다. 1966년 멕시코 후에야틀라코(Hueyatlaco)에서 ‘철제 창’이 한 무더기 출토됐는데, 25만 년 전에 만든 것으로 미국 지질학자 매킨 타이어 박사에 의해 감정됐다. 고고학자 아만타는 멕시코 프렐라바에서 선사시대 ‘동물 턱뼈’를 발견했는데, 뼈 속에 철제 창 조각이 있었고 26만 년 전에 만든 무기로 감정됐다.

고고학계는 또 수억 년에 걸쳐 진화를 거부하고 고집스럽게 자기 자신으로 남기를 원하는 많은 종(種)을 발견했는데, 이 역시 진화론에 또 큰 타격이 됐다. 

예를 들어 중국 네이멍구에서 발견된 ‘칠성장어의 화석’은 1억 2500만 년 전 백악기 말기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미국 캔자스 대학 연구원들은 오늘날의 칠성장어가 1억 2500만 년 전 칠성장어와 발달 단계 및 형태적 특징, 생활 습관 등에서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 밖에 과학자들은 또 1억 년 전에 꽃가루를 퍼뜨린 꿀벌, 거의 2억 년 동안 진화하지 않은 양치류, 4억 년 동안 짝짓기 습성이 변하지 않은 실러캔스 등이 수억 년간 진화를 거부하고 있음을 밝혀냈다.

■ 현대 생물 90% 이상은 ‘동시’ 출현

2018년 스위스 바젤대학 교수 데이비드 탈러(David Thaler)와 과학자 수백 명이 진행한 생물 10만 종과 500만 개의 DNA 프래그먼트 연구 결과, 현재 지구상의 76억 인구, 5억 마리 참새, 또는 10만 마리 도요새가 사실 유전자 다양성이 모두 비슷함을 발견했다. 

다시 말해 오늘날 지구상의 약 90% 이상 생물은 출현한 시기가 모두 비슷하다는 것이다. 이것은 진화론의 종별 진화 과정을 직접 뒤집은 것이다.

캄브리아기 생명의 대폭발(Cambrian Explosion)은 줄곧 진화론을 곤혹스럽게 하고 있다. 지질학적으로 약 5억 4200만 년 전부터 5억 3000만 년 전까지를 캄브리아기가 시작된 시기로 본다. 

캄브리아기 지층을 조사한 결과 2000여만 년 동안 갑자기 수많은 무척추동물 화석이 나타났는데, 더 오래된 지층에서도 이들의 뚜렷한 조상 화석을 오랫동안 찾지 못해 고생물학자들은 이를 ‘캄브리아기 대폭발’이라고 한다.

세계 3대 셰일형 생물군(Shale Type Fauna)인 중국 윈난성 청장 생물군, 캐나다 버제스 셰일 생물군, 카이리 생물군은 캄브리아기 생명 대폭발 현상을 증명한다. 이것도 다윈이 설명할 방법이 없는 진화론의 함정이다.

■ DNA엔 고유 정보 존재... 돌연변이 불가

진화론을 무너뜨린 것은 고고학자, 생물학자뿐만이 아니라 수학자도 있다. 1950년대 미국 맨해튼의 엔지니어 스타니슬라프 울람은 수학적 각도에서 “DNA에 방대한 생명 정보가 존재하며, 자연계는 무작위적인 과정에 의존해 이런 정보를 생성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미국 분자생물학자인 더글러스 액스(Douglas Axe) 박사는 지구가 탄생한 이후 지금까지 지구상의 모든 원자가 아미노산을 형성하는 데 사용됐고, 모든 아미노산이 순열 실험에서 무작위 돌연변이를 일으켰으며, 분당 1번씩 실험을 반복한다고 가정할 때, 이 실험에서 돌연변이를 일으켜 정상적인 단백질 분자 한 개를 형성하려면 10조 개의 지구가 동시에 실험을 수행해야 한다는 계산을 내놓았다. 이것은 절대 불가능한 일이다.

‘다윈의 블랙박스(Darwins Black Box)’ 저자인 마이클 베히(Michael Behe)는 2019년 그의 신간 ‘다윈식 퇴화’에서 다윈 진화론의 유전적 돌연변이와 자연선택은 대부분 진화가 아닌 생물학적 퇴화만을 초래할 뿐이라고 주장했다.

■ 진화론을 무너뜨린 천연 거석

​2002년 6월 초, 중국 구이저우성 타오포 마을 서기 왕궈푸(王國富)가 비를 피하다가 거대한 바위에 ‘중국공산당망(中國共産党亡)’이라고 새겨진 글자 6개를 발견했다. 글자 크기는 세로 25.2㎝, 가로 17.8㎝로, 0.5㎝에서 1.2㎝ 정도로 돌출한 양각 형태였다.

2003년 8월 하순, 구이저우공업대학교 자원환경대학 마오젠취안(毛健全) 교수 등 전문가들의 감정 결과 이 돌의 큰 글자는 생물 화석으로 구성됐다. 글자체를 구성한 광물 성분은 방해석이고 화학성분은 탄산칼슘(CaCO3)으로 거석 성분과 일치했다.

이 여섯 글자는 인위적으로 조각, 성형 및 접착한 흔적이 없다. 동년 9월 2일, 구이저우성 국토자원부와 성 지질광산국 지질전문가, 교수급 엔지니어 왕리셴(王立賢) 등이 추가로 과학 감정을 했지만, 결론은 ‘중국공산당망’ 여섯 글자는 자연적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결론 내렸다. 

같은 해 12월 5일, 중국과학원 전문가 등 15명으로 구성된 ‘구이저우 핑탕현 특이지질 고찰기관’이 현장 답사를 했다. 학자들은 돌 위의 여섯 글자는 지금으로부터 2억 7천만 년 전 페름기에 형성된 진회색 암석 속에 있고, 이 상형 도안은 석회질 해면 위주의 화석인데, 무질서하게 배열된 자연스러운 형상이라 조각한 흔적 없이 글자 간격이 균일하다고 결론지었다. 

조사팀은 해당 글귀가 자연적인 형성임을 인정했고, 이런 현상이 존재할 확률은 100억분의 1로 극히 드물다며 일치된 결론을 내렸다.

이 망공석(亡共石)의 등장으로 진화론은 큰 타격을 받았다. 암석과 글자는 모두 2억 7천만 년 전에 생성된 것이다. 한자는 3500년 전에 나타났는데, 망공석에는 정체자와 간체자의 글자가 함께 있다. 정체자는 1800년 전부터 있었고, 간체자는 중공 정권 수립 후에 만들었으며, 중공은 100년 전에 나타났다. 이 망공석의 몇 글자는 서로 나타난 시간대가 매우 넓은데도 오랜 고대 바위에 동시에 나타났다.

■ 사람은 神이 만든 것

실증과학은 지엽적인 문제를 지나치게 중시하므로 사물을 전체적으로 파악하기 어렵고, 영적인 면에 유용한 정신적 지침을 제공할 수 없다. 게다가 진화론은 불에 기름을 붓는 격으로 종교 신앙을 배척하고, 도덕적 수양을 무시하며 선악 기준을 말살하고 있다. 그러므로 전통문화와 불도신(佛·道·神) 신앙을 무시하며 인과응보(因果應報)를 봉건 미신으로 간주한다.

실증과학은 약육강식, 적자생존을 말하며, 인간은 천벌을 받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또 개성을 강조하며 반정통(反正統), 반전통(反傳統), 반신반천(反神反天)으로 진화론을 믿게 한다. 그러므로 진화론은 욕망의 방종을 본성으로 여기게 하고 마약, 동성애, 성전환 등 마성을 트렌드로 만들어 일사천리로 도덕을 타락시킨다.

그러나 선사시대 고고학은 인류문명이 주기적으로 파괴됨을 알려준다. 인류의 과학기술과 물질적 수준이 빠르게 발전함에 따라 정신세계와 도덕 수준이 거꾸로 타락한다면, 인류는 신과 조물주에 의해 소멸될 위기에 처하게 된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다.


문화부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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