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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일을 명쾌하게 푸는 지혜

희망지성  |  201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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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일을 명쾌하게 푸는 지혜


한나라 광무황제는
왕랑을 죽인 다음 모아 온 서류에서
그 전에 왕랑과 내왕이 있던 관리들의 편지를 수천 장이나
보게 되었습니다.
광무황제는 그것을 하나도 읽어 보지 않고
모든 장수가 보는 데서
몽땅 불살라 버렸습니다. 그리고는
"이 때문에 불안해 반란하려던 사람들이
이제 생각을 고치고 편한 잠을 자겠지."
라고 했습니다.

 

광무황제는 한 고조 유방의 9대손으로
기원후 25년 즉위하여
수치 관노들을 해방하고
조세를 경감시켰으며
수리 건설 등을 개선해
사회의 모순을 완화하고
경제를 부흥시켰습니다.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에서 보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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