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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장기적출 조사 청원, 탄력받았다

편집부  |  201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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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전세계 166.461명의 인권옹호자들이 중국의 양심수에 대한 강제장기적출을 조사하고 비난하도록 각국 정부에 청원하고, 유엔에 의한 조사를 지지했습니다.


지난 18일 세계 36개국 (주로 유럽, 호주, 인도, 이스라엘)에서 수집된 지지 서명용지가 제네바 유엔인권위원회로 보내졌습니다. 서명은 10월 6일부터 11월 22일까지 이루어졌으며, 각국 의회 의원들과 유럽의회 의원, 시장 등을 포함해 광범위하게 이뤄졌습니다.


미국에서는 지난 2일부터 백악관 웹사이트 중 하나인 ‘We, the People’을 통해 23,000명 이상이 오바마 대통령에게 강제 장기적출에 대한 반대입장을 취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 청원을 통해 오바마 행정부의 공개적인 답변을 요구하기 위해서는 이달 31일까지 서명자가 25,000명이 되어야 합니다.
 

유엔 청원은 강제장기적출에 반대하는 의사모임(DAFOH)에서 시작됐으며, 이 청원을 위한 서명용지들은 국제 인권변호사이자 중국에서 벌어지는 장기적출에 관한 책을 두 권 발간한 데이비드 메이터스에 의해 전달됐습니다.


유엔에 이 청원 서명용지를 배달하기 전날, 스위스 제네바의 메트로폴 호텔에서 열린 중국의 장기밀매에 관한 공개토론회에서 메이터스 변호사는 “다른 어떤 독립적인 연구도 우리의 결론을 반박하지 못했다. 우리가 본 유일한 반대의견은 중국 공산당 선전물이었다”라고 말했습니다.


뉴욕대 랑곤 메디칼센터 생명윤리학 책임자 아서 카플란 박사는 백악관 사이트에서 진행되고 있는 미국 청원을 시작한 3명 중 한 명입니다. 그는 미국인들이 청원 서명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면서 “(청원은) 미국인들이 장기를 위해 살인을 하는 것에 대해 아주 혐오스러워한다는 메시지를 보낼 것이다. 그들은 이 같은 일이 계속되기를 원치 않는다. 또 그들은 중국이 더 잘할 수 있으며 변화에 대한 약속이 반드시 이행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이 일로 발생할 수 있는 중국과의 무역손실 위험에 대해 “이 일은 그런 거래를 용납하지 않는다. 여러분도 장기를 얻기 위한 살인에 침묵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은 극악무도하고 너무나 잘못되었다. 인권에 대한 모든 관념을 침해했고 장기를 얻는 방법에 대한 미국의 정책을 위반했다. 너무나 중요하기 때문에 관계악화가 두렵다고 관심을 촉구하지 않을 수 없다”라고 강조했습니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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