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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홀로코스트, ‘중국 생체 장기적출’ 최신(2016) 조사보고서 (6)

편집부  |  201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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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톈진 제1중앙병원


[SOH] 션종양(톈진 제1중앙병원 이식 전문의)의 공식 프로필은 톈진시가 운영하는 ttwj.gov.cn에 기재되어 있다. 이 사이트는 톈진시 정부 인력 지도 분과 사무실이 관리하는 것으로 톈진 지도부의 대변인의 역할을 한다.


해당 프로필에서는 션종양의 믿기 힘든 이식 수슬 성공률과 중국의 장기이식 산업 건설을 도운 그의 진취적인 정신, 그리고 일부 이식 건수를 소개했다.


프로필은 동방 이식센터에 대해 “2013년 말부터 16년간 중국 내 대부분 간이식 수술을 맡아 중국 내뿐 아니라 아시아 최고의 간 이식 센터가 되었다”고 주장했다.


프로필은 2014년 말까지 (간 이식) 총 누적건수로 전국 건수의 1/4로 추정되는 약 10,000 건을 이식했다고 밝혔다.


다음은 중국이 주장하는 간 이식 건수를 그래프로 추정한 것이다.





▲ 톈진 제1중앙병원의 누적 이식 건수


이 수치들은 장기공급원이 사형수라는 공식 설명에 들어맞기가 극히 어렵다.


톈진 제1중앙병원에 새 대형 이식센터가 건설된 후 2006년부터 왜 연간 간 이식 수치에 대한 공개가 중단됐는지 아직까지 이유가 밝혀지지 않았고, 동방 이식 센터가 수년 뒤 공개한 간 이식 수치의 끝자리가 딱 떨어지는 것도 정확한 자료로 믿기 어렵다. 아마 다른 기록에 따른 실제 이식 건수는 훨씬 더 많을 것이다.


이에 대한 가능성을 시사하는 세 가지 지표가 있다. △한국인 관광객들에게 장기를 공급하는 사업이 번창하는 일화, △션종양의 동료들이 밝힌 간 이식 수치들, △모호한 중국 데이터베이스에서 기원한 톈진 제1중앙 자체의 혁신 기록에서 파생된 게릴라 분석이 바로 그것이다.


톈진 제1중앙병원의 수간호사 리롄진은 봉황 TV 방송국이 운영하는 잡지, ‘주간 봉황’과 ‘장기이식을 위해 중국을 찾는 수만 명의 외국인들’에 대해 인터뷰했다.


리 씨에 따르면 2002년부터 한국인 환자들이 중국 특히 (서울에서 비행기로 90분 거리인) 톈진을 많이 찾기 시작했다. 리 씨는 “2002년부터 2006년까지 이 병원에서 500명 이상의 한국인 환자들이 장기이식을 받았다”고 밝혔다.


리 씨가 밝힌 이러한 상황은 2006년 9월 동방 장기이식센터가 인터넷에 올려지기 전에 일어났다.


한국인 환자들에게 톈진은 장기이식 관광을 고려해 볼만한 곳이었다. 한국에서는 보통 간 기증자로부터 부분적인 간 이식만 받을 수 있었지만, 중국에서는 질이 우수한 간 전체를 이식 받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중국에서는 이식 절차 또한 신속했다. 외국인 환자는 단순히 의료기록만 팩스로 넣고 방문하면 됐기 때문에 대기시간도 국제표준보다 극히 짧았다.


해당 센터의 한 관계자는 이식을 문의하는 전화 통화에서 “원래는 환자들의 대기시간이 약 일주일이었지만, 대기자가 많아져 대기시간이 길어졌다”며, 현재(통화 당시) 가장 긴 대기시간은 3개월이 조금 넘는다”고 안내했다. 그러나 3개월은 간 이식을 받기 위한 대기시간으로는 매우 짧다.


한국인 환자뿐 아니라 일본, 말레이시아, 이집트, 파키스탄, 인도, 사우디 아리비아, 오만, 홍콩, 마카오, 및 대만 등에서도 이식을 원하는 환자들이 톈진 제1중앙병원을 찾았다.


한국 일간 조선일보에 따르면 톈진 제1중앙병원은 2004년 12월, 한 주간 44건의 간 이식을 진행했다. “당시 이 병원 4층에 있던 구내 카페는 각국의 환자들이 만나 경험을 교환하는 ‘국제 클럽’이 됐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홍콩 봉황TV도 톈진에서 이식을 받은 환자의 가족들과의 인터뷰를 인용해 “당시 병원에서는 단 하루에 24건의 간 이식과 신장 이식이 이루어졌다”고 전했다. (사진: Epoctimes)



곽제연 기자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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