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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 고위층이 ‘회춘’을 유지하는 끔찍한 방법

미디어뉴스팀  |  2021-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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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포스터 공모전 - Stop Organ Harvesting In China' 자료실


[SOH] 2017년 9월 20일, 중국 인터넷에서는 ‘국가안전위 핵심인물과 최고위층 자제의 충격적인 대화’라는 비밀 녹음파일이 나돌았다.


그 내용에 따르면 “공산당 고위층의 최대 관심사는 ‘확고한 정권 유지’와 ‘불로장생’이며, 이를 위해 건강한 이들의 피를 수혈하거나 장기를 이식하는 등 온갖 방법을 동원한다.


이에 대해 미국의 한 중국 전문가는 “중공 고위층은 실제로 ‘회춘’이나 ‘수명연장’을 위해 이 같은 행위를 대량으로 일삼고 있다”고 긍정했다.


‘아시아의 불량배: 왜 중국몽은 세계 질서의 새로운 위협인가’의 저자이자 미국 정책 조언가인 스티븐 모셔(Steven Mosher)는 2019년 7월 에포크타임스 영문판과의 인터뷰에서 이 같이 밝혔다.


모셔에 따르면 60년대부터 중국 지도자들은 수명을 연장하기 위해 수많은 젊은이들의 피를 수혈했다.


예를 들어 마오쩌둥의 아내 장칭은 젊어지기 위해 건강한 경호원들을 옆에 두고 수시로 피를 수혈했다. 덩샤오핑은 93년부터 사망할 때까지 해마다 상하이에 가서 비밀치료를 받았는데, 이후 그것이 수혈이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기도 했다.


중공 고위층은 80년대부터 수명 연장을 위해 수감자를 이용한 ‘장기이식’에도 많은 관심을 가졌다.


모셔는 “중국 수감자는 도마 위의 생선과 같다”면서, “만약 수감자의 조직과 혈액형이 중공 고위관리와 일치한다면, 본인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없이 살아있는 상태로 의료용 승합차나 병원으로 이송돼 장기를 적출당한다”고 폭로했다.


그는 “이 같은 장기이식은 처음에는 고위층에게만 제한적으로 실시됐지만, 현재는 연간 100억 달러의 이윤을 창출하는 대규모 의료사업으로 발전했다”고 말했다.


이어 “당국은 외국인들이 장기에 고액을 기꺼이 지불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전국에 이식센터 를 개발하기 시작했고, 중국 인민해방군은 이를 위해 수감자 확보와 군병원 시설을 지원했다”고 말했다.


2017년 미국으로 망명한 중국 재벌 궈원구이도 “불로장생을 꿈꾸는 중공 고위층은 ‘수혈’과 ‘장기이식’에 매우 큰 관심을 갖고 있다”고 폭로했다.


그는 “고위층이라면 누구든 살인하지 않은 사람이 없었다”며, 그들이 이식한 신장, 간 등의 장기는 젊고 건강한 수감자를 죽여 얻은 것이 아닌가? 그들은 또 수혈을 위해 많은 무장경찰 부대원의 피를 뽑았다“고 말했다.


궈원구이에 따르면 파룬궁 탄압을 앞장 선 전 공산당 주석 장쩌민의 아들 장몐헝은 신장이식을 3번 했는데, 그 과정에서 다섯 명이 희생됐다. 또 전 중앙정법위 서기 멍젠주도 모친을 위해 살아있는 사람이 장기를 강제 적출했다.


모셔는 “장기 기증제도가 정상적으로 운영되는 국가라면 기증자가 사망해야 장기 사용이 가능 하지만  중국은 그 반대로 ‘주문제’”라고 지적했다.


감옥에서 수감자들의 조직과 지문, 망막, 혈액, 장기 등의 건강 상태를 검사를 통해 미리 파악하기 때문. “그들의 장기는 15만 달러의 가치가 있는지 항상 체크받고 있다”고 모셔는 설명했다.


묘셔는 중국은 장기의 신선도를 위해 ‘ECMO(체외막 산소 공급)’라는 서양 응급구조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고도 폭로했다.


그에 따르면 중국의 장기이식은 20년 전만 해도 1인당  신장 2개 혹은 심장 한 개만 적출이 가능했다. 폐나 간 등 다른 장기들은 산소가 공급되지 않아 괴사됐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공 심장 및 폐 역할을 하는 ECMO 도입 후 모든 장기를 적출할 수 있을 만큼 신선도가 유지되면서, 한 사람의 신체에서 모든 장기를 적출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이는 매우 끔찍한 일”이라고 모셔는 말했다.


2019년 6월, 영국의 독립민간재판소인 ‘중국 재판소(China Tribunal)’는 유고전범재판소 검사로 활동했던 제프리 니스경의 주도로, 앞서 8개월 간 중국의 강제 장기적출 증거를 폭넓게 수집한 후 “중공은 의심의 여지없이 장기간 양심수들의 장기를 강제적출했고 그 규모가 매우 크다”고 최종 판결했다.


이 판결은 로이터, 가디언, 뉴스위크 등 20여개 주요 외신을 통해 보도되면서, 전 세계가 중국의 강제 장기적출 문제의 심각성을 깊이 인식하는 데 일조했다.


모셔는 ‘중국 재판소’의 판결을 토대로 중국의 연간 장기이식이 9만 건이라면, 중국 의료계는 연간 100억 달러(약 12조원)의 수익을 거둘 것으로 추산했다. / 신세기TV



미디어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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