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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5,000년 역사와 21세기가 한 무대에 있는 공연

편집부  |  201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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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이 오르면서 전율을 느끼는 것 같았어요. 저희가 많은 외국을 간다든지 한국에 들어오는 뮤지컬도 많이 봤지만 그렇게 전율을 느낄 정도의 화면은 아니었던 것 같아요.


20일 저녁 션윈 부산공연을 관람한 동명대 관광경영학과 박수자 교수는 그간 국내외에서 접해 왔던 문화공연들과는 여러 면에서 많은 차이가 있음을 느겼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박 교수는 중국 고대 역사 문화와 21세기 현재의 모습을 한 작품으로 표현한 것에 대해 놀라워하며 무대배경의 조화와 무용수들의 혼연일체가 된 듯한 모습을 통해 중국의 아름다움을 한층 깊이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음성) “5,000년 전 중국역사와 지금 21세기를 함께 무대에 표현했다 라는게 너무 와 닿았구요, 무대의 뒷 배경이 굉장히 아름답고 중국의 아름다움을 한눈에 느낄 수 있게 해줬구요. 그 무용단원들의 피나는 노력이 거기 그대로 다 깔려 있다라는 것을 직감할 수 있으면서 그분들의 무궁한 발전을 정말 박수갈채를 보내야 되겠다 생각하구요.

  

또한 공연 중 소개된 가곡의 가사 내용을 통해 앞으로 어떤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음성) “가사가 칠언일구로 되어 있으면서 그 가사 내용들이 우리에게 새로운 21세기를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아름답고 선하고 정말 천국에 갈 수 있는 마음으로 살아야 된다라는 메세지를 주는 것 같은 그런 칠언일구의 가사가 굉장히 와 닿았습니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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