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난 중국 북경에서 6년간 유학생활을 했었다.
경험삼아 공업용 원료 대행 무역으로 사업도 했었고 그러다보니 중국에서 수많은 일을 겪어봤다.
그러므로 니들이 이러니, 저러니 해도 나만큼 중국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놈이 개소문에 몇이나 되겠냐?
내가 보고 듣고 겪어본 중국에 대해서 이야기하자면 너무 많은 시간이 걸리고 내용 또한 방대하다.
오늘은 논란이 되고 있는 조선족에 대해서 정리를 해주고자한다.
그러니 잘 듣고 적어라.
우선 너희들이 알고 있는 조선족들에 관한 이미지를 예기하자면 개념 없고 한국인이 아니라 중국인임을 위시하여 한국을 비하하고 한국에 대한 열등감과 피해의식의 쩔어 있으며 뻔뻔하며 자존심은 존나쎄다. 라고 정리하면 맞냐? 내가 본게?
위 사실은 내가 아무리 객관적으로 봐도 100%사실이고 너희들이 제대로 본거 맞다^^
아니 오히려 너희들이 모르는 더 끔찍한 사건들이 중국에선 헐씬 많이 일어난다.
북경 코리아타운하면 왕징하고 오도구가 대표적이다.
왕징은 주로 사업상온 한국인들과 주재원 그리고 약간의 유학생들로 구성되어있고 오도구는 거의 한국유학생들과 외국인 유학생들로 구성되어있는 곳이다.
이곳의 도로이름이 대학로이고 한국의 대학로처럼 나름 번화가이다.
왕징이나 오도구 둘다 공통점이 있는데 이 두 상권은 한국인들이 모두
발전시켜 놓았다고 해도 무방하다
특히 왕징에는 한국식당들과 노래방 술집 등등 엄청 많은데 이곳의 많은 가게들이 조선족깡패들한테 무력으로 빼앗긴 수가 부지기수다.
어디다 하소연도 못하고 쫄딱 망해서 한국으로 돌아간 사람들도 엄청 많다
그리고 한국사람들(유학생포함) 대부분이 조선족아줌마들을 가정부로 쓰는데 한번은 조선족 아줌마가 자신이 일하는 한국 가정집에 같은 조선족 깡패들을 불러서 한국인 부부를 모두 살해하고 평소 익혀두었던 금고 장소나 돈의 위치를 파악한 뒤 도망갔다.
뒤늦게 유치원을 마치고온 그집 어린아이 두명이 살해된 채 주검으로 남아있던 엄마 아빠를 보고 반은 미쳐가지고 할머니가 한국으로 데려갔다고 한다.
이사건 한인사회에서 꽤 유명했었다.
그러나 그집 뿐만 아니라 자신이 일하는 집에서 자잘한 물건을 훔치거나 돈을 훔치는 일은 정말 부지기수로 많다.
그리고 조선족들은 천진이나 청도에 있는 한국회사에 연줄을 대고 총으로 위협하고 협박한 다음 회사 소유의 자산을 몽땅 팔아버리고 도망가는 일도 너무 많았다
그러나 더 중요한건 조선족들은 자기들끼리 똘똘 뭉쳐서 이런 범죄자들을 서로 숨겨주고 서로 죄책감이란 걸 전혀 못 느낀다는 것이다.
왜냐면 조선족들은 태어나면서부터 반한 감정을 가지고 자란다고 한다.
조선족끼리 서로 한국 욕하면서...
예를 들어 같은 동포인데 조선족만 한국을 맘대로 못 들어가게 한다. 라고 한국사람들이 조선족을 너무 무시한다. 라고 하지만 사실 한국 정부는 조선족동포들에게 전략적으로 한국을 더 개방하고 싶어 했다.
이러한 개방을 막은 것은 사실 중국정부이다 조선족이라는 소수민족이 완전히 한국화 되어 갈까봐 반대해왔던 것이다.
그리고 조선족이나 중국인들의 공통점은 남이 나를 비방하면 우선
내탓이요. 라는 생각은 전혀 없다.
심지어 왜 그 사람은 나를 싫어할까 이런 생각 자체를 못 한다
그냥 저 사람이 날 비방하면 그 사람은 아무 잘못 없는 나를 욕하는 아주 나쁜 사람이 되는 것이다
심지어 너 머리 좀 깜아라 냄새나라고 예기하면 난 나쁜 놈이 되는 것이다. 자기가 청결하지 못하여 남에게 불쾌감을 준다. 라는 생각은 없고 무조건 나를 무시한다. 라는 생각뿐이다.
정말 이런 건 아무것도 아니다.
이외에 수도 없이 황당한 일들이 너무 많다.
조선족남자들 중에 중국 한족여자한테 한국남자라고 속이고 사귄 다음 몸 뺏고 돈 뺏고 도망간 놈들도 엄청 많다
덕분에 일부 중국여자들 중에 한국남자는 바람둥이에 사기꾼이고 실상은 중국남자보다 못 생겼다. 라는 어이없는 말까지 들어보았고, 한국사람이라는 이유로 행패부리고 특히 왕징에 밤마다 손도끼에 칼 차고 술 먹고 지나가는 사람들한테 한국사람이냐고 물어보고 다구리 주는 일은 모든 한국사람들은 다 알정도로 심하다.
한국회사에서 경리로 있다가 돈 가지고 튀는 것은 아주 애교다.
이처럼 한국사람들에 대한 감정이 아주 비비꼬여있다.
이런 문제는 단순히 하루아침에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고 본다.
물론 그 외중에도 맘씨 좋은 조선족동포들도 있다.
나도 알고지낸지 오래된 만화방 아저씨가 있는데 그분은 정말 한결같이 유학생들을 잘 챙겨주셨다 뭘 바라고 하는 행동이 아니라 정말 같은 민족이라는 생각에서 어려운일 있으면 아는 사람 총동원해서 해결해주시고 하시는 그런 분이시다 이처럼 좋은사람들도 있지만 정말 극소수이다.
이런 좋은 분들이 한 열에 한 두명만 되어도 좋겠는데 대다수의 조선족들이 돈이 걸려있거나 본색을 드러내는 순간 잠재적인 범죄자로 변한다는 것 이다.
내가 비약하는 게 아니라 현실이 그렇다.
조선족 중에 잘 사는 사람들도 있는데 대다수가 한국인이 경영하는 공장에 취직해서 기술 빼내고 사기쳐서 부자된 사람들이고 건전하게 부자 된 사람은 가이드나 통역 공무원등해서 재산을 모은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이들 또한 한국사람들과 연계해서부동산 투자 같은 수단으로 큰돈을 번 것이다.
실상이 이렇다보니 조선족을 쓰지 않으려는 한국회사들이 늘어나고 한국사람들 또한 조선족은 상종도 하지 않으려는 풍토가 생겨버린 것이다.
반대로 조선족들은 남편이 한국가서 일을 열심히 했는데 월급을 못 받았다고 한국 원망이나 하고 현실은 그렇게 힘들게 번돈을 한국여자 한번 품어보려고 룸빵에 빠져서 다 날리거나 지들끼리 도박해서 뺏고 뺏기고 아님 가리봉동에서 결성된 조선족 깡패들한테 뻇긴 건데 집에 다간 사장이 월급 안준다고 변명하고 여자들은 한국중년남자 세컨드나 결혼해서 재산 빼돌려 고향으로 송금하거나 중국으로 도망가고 서울 시내한복판에서 조선족 불법체류자들이 같은 민족으로서 정당한 대우를 해달라는 시위현장에서 중국국기를 들고 자랑스러워하지 않나?
참 한국사람들이 싫어하는 게 정상이다.
누가 봐도 이런 부류의 사람들을 어느 나라 사람들이 좋아해줄까?
아마 없다고 생각한다.
차라리 우리70년대처럼 가난하지만 성실한사람들처럼 일 열심히 하고 누가 뭐라고 짓거리든 간에 조용히 살다갔다면 아마 한국사람들의 조선족이미지
는 한국사람들 특유의 인정으로 더 많은 기회를 그들에게 제공해줬을 것이다.
우리가 설령예전에 조선족동포를 열악한 환경에서 개처럼 부려먹었다고 치자 하지만 우리의 어르신들도 외국 나가서 사람취급 못 받고 일하면서 특유의 끈질기고 근면 성실하게 전 세계 사람들이 대한민국을 무시하고 비웃었어도 꾿꾿이 이겨내고 지금의 이 나라를 만들어 놓은 것이다.
내가 말하고 싶은 요지는 어차피 내 생각에 간도 땅 차지하기도 힘들고 제조업 외국인 노동자로 버텨내는 것도 한계에 다다르고 있고 앞으로 대한민국이 첨단산업과 금융위주로 갈 거라면 그들을 같은 민족이라고 생각해서 배풀려다 뒤통수 맞지 말고 그냥 지들 말대로 중국사람이라고 생각하고 관심을 끄는 게 그나마 지금현실에선 훨씬 좋다.
그들이 모두 하루아침에 부자가 되서 세련 되 지고 좋은 매너를 가지기전까진 한국의 대한 열등감 그건 영원히 안 없어진다.
아쉬운 사람이 조건에 맞춰야지 아쉬울 게 없는 사람들이 맞춰라 라고 칭얼대는거 한두번 들어주다보면 당연한건 줄 알게 되고 더 많은걸 요구하게 된다.
우리도 때론 다른 나라들처럼 냉정해질 땐 냉정하게 대처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이 상
ㅋㅋㅋ 돌아온 조선족이 이런거 올리니까 햇갈릴거다
잘들 읽어봤는가 똑같은 실수하지않길 바라며
한족과 조선족은 이러한 현실에서 더욱 믿음을 줘야되고
한국인들은 사람을 너무 믿지마라 한국말 통한다고 무조건 가정부를 조선족으로
쓰지는마라 차라리 한족이 낳을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