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공산당 3대 조직을 탈당한 숫자가 52,195,786명이다.
구소련에서도 공산당을 탈당한 숫자가 늘어나면서 소련 공산당은 무너진 것이다. 평화롭게 공산당은 물러나게 된 것이다.
루마니아를 제외하고 동유럽 모든 국가에서 평화롭게 공산당은 물러나게 된 것이다.
현재 "9평공산당" 책자를 나누어 주어 중국 국내와 국외에서 탈당 성명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구소련의 예를 보면 이미 중국 공산당은 무너졌어야 했다. 즉 그 비율을 보면 이미 오래 전에 무너졌어야 했다.
력사 왜곡의 말단이 중국 공산당임을 알아야 한다. 마지막으로 력사의 흔적을 말소해버린 것이 문화대혁명이다.
우리 력사 연구가들이 간과하고 있는 것이 있는데, 우리 력사의 주무대는 중국 대륙이다.
중국 대륙이 근세 조선의 영토이고 서쪽으로 중앙아시아까지 근세조선의 영토이다.
중앙아시아와 중국에서 현재 일어나고 있는 것이 바로 우리나라 현재의 력사인 것이다.
중국에서 문화혁명이 일어났을 때에, 유불선은 완전히 다 파괴되어버린 것이다. 회복 불능이 된 것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한국에 불교가 온전히 있다고 생각하는데, 한국 불교 역시 이미 다 파괴된 것이다.
정통 불교는 중국 대륙에 있었고, 중국대륙에서 난리를 피하여 한반도로 이주하여 한국은 류민으로 구성된 국가인 것이다.
정통 불교가 한반도에 제대로 정착되었겠는가? 아니다.
중국의 알맹이 력사는 한반도로 쑤셔 넣고, 중국 대륙에는 가짜 력사를 집어넣었다. 우리 한국이 유리한 점은 알맹이 력사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탈당 숫자가 이미 5천2백만명이다. 중국 공산당이 무너지는 것은 명약관화한 것이다.
중 공이 무너질 것을 예상하여 해외 화교들을 중심으로 "신중국 과도정부"가 구성되어 있고, 현재 公民을 받고 있다. 나도 신중국 과도정부에 공민 신청을 하려고 한다. 1800년대까지만 해도 나의 직계조상이 신강성 투르판에 살았는데, 내가 어찌 중국 대륙의 백성이 아닐 수 있단 말인가?
신중국 과도정부에 참여해서 력사 복원의 희망을 걸어보려고 한다. 물론 중국에 민주 자유 정권이 새로 들어선다고 력사가 복원이 되는 것은 아니다. 다만 중국에 자유정권이 들어서면 우리들이 중국에 가서 력사를 연구하기가 더 쉬워진다는 것이 있다.
제가 아쉽게 생각하는 것은 재야 사학을 연구하시는 분들이 중국 공산당의 멸망에 그렇게 관심이 없다는 것이다. 현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중국 공산당의 멸망이다.
추가:
북 한과 베트남은 현재 생각할 필요가 없다. 중국 공산당이 무너지면 북한과 베트남 공산정권 역시 무너지고 민주 자유 정권으로 교체되는 것이다. 북한에 민주 자유 정권이 들어서면 남한은 북한에 대하여 적대시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그 때가 되면 남한과 북한은 형제국이 되는 것이고 평화롭게 공존하는 것이다.
남북한 통일이 먼저 이루어져서는 안 된다. 남북한 통일이 먼저 이루어지면 우리는 정작 중요한 땅 중국 대륙을 잃어버릴 수 있다.
중 국에 민주 자유 정권이 들어서면 우리 남한은 먼저 중국과 연방 국가 형태로 통합해야 한다. 그 이유는 중국 대륙의 알맹이 력사와 문화가 남한에 가장 잘 보존 되어 있기 때문이다. 북한은 공산화되어서 전통 문화가 다 파괴되어 버렸다. 우리 남한 역시 파괴되기는 했지만 그래도 북한보다는 낫다.
중국 동부 지역과 한반도 서해안은 새 하늘 새 땅이기 때문에 신 중국의 중심지는 한반도 강화도가 유력하다.
신강성 투르판은 이미 사막화가 되었기 때문에 아시아 조선의 중심지가 되기 어렵다. 지금은 항공기 시대이기 때문에 반드시 나라의 중심지에 수도를 둘 필요는 없는 것이다.
강 화도와 경기도는 갯벌에서 육지가 된 시기가 얼마 되지 않기 때문에 地氣가 상당히 왕성하다. 이런 곳에 인구가 느는 것이다. 서울과 경기도에 인구 2천만명이 살게 된 이유도 바다에서 갯벌로 그 다음 육지가 된 시점이 얼마되지 않기 때문인 것이다.
중 국과 남한이 통합되고, 그 다음은 인도와 통합이 되고 그 다음은 중앙아시아, 그 다음은 아시아 전체가 하나의 연방국가로 통합이 되는 것이다. 아시아 연방국의 수도는 한반도 강화도가 유력한 것이다. 이것은 일종의 미래 시나리오다. 최후의 결과는 물론 알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