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할 수없는 v v의 리플에 황당할 뿐이다.
내가 나치독일을 친송했단 말인가?
독일이 걸어온 그 숭고한 정신과 게르만정신은 나치정신이 아니고 조국에 대한 사랑 그리고 신성한 노동에 대한 열정 그리고 장인정신과 단결력 국가가 위기에 처했을때 소년들까지 총을 들고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독일의 정신을 말한것이다.
롬멜장군의 아들은 15세의 나이로 전선에서 종전을 맞이했고 전후 슈트트가르트 시장으로 30년간 재직했다.
만슈타인 육군원수는 아들과 사위 3을 동부전선에 뭍었고 독일의 U 보트사령관이고 마지막 총통으로 패전조인을 한 되치츠장군은 아들 사위를 모두 u보트함장으로 전사했다.
독일을 통일한 외무무장관 견서는 고교생으로 서부전선에서 종전을 맞이하여 영국군 포로수용소에서 석방되었고 독일은 청소년에서 장년까지 모두가 총을 들고 볼세비키들에게 마지막까지 저항했다.
통일독일의 주역 콜총리는 15세의 소년병으로 전선에서 종전을 맞이했다
이것이 독일의 정신이고 독일의 위대한 통일을 가져온것이다.
아직도 독일이 회복하지 못한 슐레지안, 동프로이센, 쥬덴데리크, 오데르강서안등 독일영토응 언젠가는 독일로 회복되어야 한다.
독일의 무기시리즈는 미국등지에서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최고의 개량을 이룩하고
폰 브라운박사는 V1, V2로켓으로 영국까지 쏳아올리던 실력으로 전후 미국으로 강제이주하여 아폴로우주선을 달에 착륙시키는 기염을 토했다.
아래사진은 되니츠해군사령관이 사망하자 서독정부에서 추도하여 기념메달을 발행한것이다
90년의 인생을 오직 조국 독일을 위해 애쓴 바다의 진정한 용사에 대한 사독정부의 영웅에 대한 평가였다.
1차대전 잠수함 함장으로 활약하다 격침되어 영국군 포로 전후 석방되어 독일군해군에 잠수함전의 유용성과 탁월성을 강조하고 잠수함전대 사령관으로 재직하고 2차대전 발발과 동시에 영국군 항공모함을 모항까지 침투해 독일잠수함으로 격침하는등 혁혁한 전과를 세우고 대서양전선의 최선봉에 선 독일잠수함들은 대원들의 70%가 전사하는 참극을 연출했으나 패전직전에 히틀러가 자살하면서 총통대리로 임명하고 전후 전범으로 10년간 수감되었다.
전후 조용한 은퇴생활을 하다가 1980년 90세를 일기로 사망하자 독일 전역에서 추모의 열기가 크게 타오르고 서독정부는 그념 메달을 제작했다
>제가 이사이트에서 주인비스무리하게 글을 쓰고 대장노릇을 하는것같아 한편으로는 미안한 마음이 앞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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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편으로 유일하게 공개적으로 활동하는 사람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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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를 즐기면서 세상 걱정 근심에서 해방되는 삶이 저의 인생목표이기도 합니다만
>진정한 사나이가 걸어야 하는 길이 무엇인지 질문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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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동파의 시풍을 감상하면서 느끼는 당송팔대가들의 전반적인 시풍의 흐름에서 관념적인 유행보다는 신비주의 경향의 표현법을 찾았을때의 느낌도 내게는 즐거운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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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주의 시풍에 있어서의 중요한 차이는 중국시풍은 달과 구름 그리고 길조와 신선이 주요 등장인물인데 배제하고 시를 쓰는 것이 사실주의 경향이 약한 것이 중국시의 특징입니다.
>시를 연구하는 것은 정신적인 취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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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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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독일군 군장품을 수집하는 것에 푹빠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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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귀한 군장품들이 70년의 세월을 뒤로 하고 아직도 튼튼하고 망가지지 않은 당시 물건을 받을때의 진한 감동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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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에서 적을 응시하던 망원경은 지금도 변함없이 잘보이고 나침판은 지금도 북쪽을 가르키고 독일군이 쓰던 군용삽은 당장이라고 참호를 파던 그병사의 숨결이 느껴질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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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나 유럽에선 당시 독일군이 쓰던 돌격소총이나 MG42,43기관총을 경매에서 판매를 하더군요. 한국에서는 총기수입이 금지되어있어 사지 못하니 안타깝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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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제품이 얼마나 튼튼한것인지 당시의 배낭은 지금당장 매고 산에 올라가도 될 정도로 튼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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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만의 전사자를 낸 독일이 아직까지 세계 강국으로 자리잡은 것은 기술력과 게르만정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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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다 더 큰 영토를 잃은 독일은 다시 살아남이 유럽의 최강국으로서 공업대국으로 문화대국으로 정신력과 경제력으로 유럽을 압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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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독일군 군장품을 경매로 구매하고 수입하고 하는데 모두 천만원정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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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집품을 나중에 박물관에 기증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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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어떠한 취미생활을 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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