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일본 그리고 호주가 중국포위망이란 블럭을 형성했는데 이제는 인도도 가입했다.
동지나해에서 대규모군사훈련을 하고 중국포위망전선을 형성하는것이다.
유감스럽게 한국만 빠졌다.
한국인 대중국견제에 선봉에 서야하는데 빠지는 이유를 모르겠다.
북경올림픽을 앞두고 중국의 치안악화와 거지떼들의 공격등 다양한 전대미문의 엽기적인 사건들이 워낙 발생하니 각나라에서는 중국응원을 가지말라고 할정도다.
게임에 지면 난동부릴 중국관중들 수준은 이미 미개하기로 정평이 나있기 때문이다.
중국인들의 대부분은 올림픽이 아시아에서는 중국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줄 알고 있다.
한국에서 88년도에 이미 개최했다는 사실을 숨기고 있기 때문이다.
동경올림픽이 64년도에 개최되었다는 사실도 중국인들은 거의가 모른다.
올림픽한다고 지하철망도 확충하고 공원도 조성했지만 문제는 아직도 교통이 생지옥인 곳이 북경이다.
왜 서울이나 도꾜는 도시가 정갈하고 계획적이고 살기 좋은 곳이지만 북경은 어쩌면 그렇게 불편함의 극치 사람이 살곳이 못되는 정말 헉소리나는 곳으로 만들었는지 이해가 안된다는 사실이다.
건물이 크고 우중충한 대형건물이 많으면 머하는가?
밤만되면 암흑으로 변하는 북경의 밤거리가 북경의 얼굴이다.
외출도 못하는 중국의 거리를 볼때마다 과연 북경이 올림픽을 해서 얻는 것이 무엇일까?
그것은 자존심때문이다.
중화민족제단이란 무당널뛰기 하는 푸닥거리제단을 만들어 놓고 거기서 발광을 하면서 중국공산당 만세를 외치던 웃기는 강택민이같은 인간백정들의 생소가 기억난다.
왠 중화민족제단? 참으로 웃기는 일이다.
중국공산당 만세를 외치는 철없는 것들을 볼때마다 사람은 배워야 한다는 사실을 깨닭는다.
북경올림픽끝나면 아마 10년동안은 테레비젼에서 매일 방영할것이다.
그다음으로는 무슨낙으로 살지 걱정이다.
중국의 패권주의는 필연이다.
이것을 막기 위해 우방은 인도까지 참여하는 대중포위망을 구축하는 것이다.
참으로 열등인종으로 살아가는 중국인민들이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것들이다.
중국공산당의 개로 살다가 죽을 것인가?
중국공산당 타도를 위해 무엇을 할것인가 중국공민들은 생각해 보기 바란다.